반갑습니다.
두 번째 울산 청년크루 페스티벌이 열린 것을 축하합니다.
축제를 즐기러 오신 청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알찬 축제를 준비해 주신 황호상 회장님과 울산청년동아리연합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청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모았습니다.
청년이 참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꿀잼도시 울산의 주인공은 청년입니다.
작년 첫 번째 울산 청년크루 페스티벌을 통해 성공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제 그 씨앗이 튼실하게 자랄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열정과 성원이 자양분이 되어 울산의 새로운 청년 문화를 키워나갈 것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합니다.
청년의 패기와 젊음이 든든한 밑천입니다.
저도 아직 정치권의 세대 개념으로는 청년입니다.
청년 정치인답게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소신있고 당당한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후회 없이, 마음껏 울산 청년크루 페스티벌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