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봉계한우불고기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합니다.
오병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축제의 현장에 오신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봉계한우불고기축제가 5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비롯하여 축제를 제대로 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완전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며, 그에 발맞춰 봉계한우불고기축제도 재개되었습니다.
봉계한우의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울산의 좋은 자연을 가득 품은 봉계한우를 맛보면서 한층 깊어가는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봉계한우뿐만 아니라 언양한우 등 울산의 한우는 여러분의 입맛은 물론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입니다.
많이 드시고, 많이 팔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4일간 열리는 봉계한우불고기축제를 마음껏 즐기십시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