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의 목표를 세우신 의원님
고교생만 울산시민인가요? 심각한 저출산은 고민하고 계신지요?
모든 대한민국 아이들은 평등하게 지원받고 교육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공립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어린이집까지 사립 유치원만 차별 받아야 하는 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런 정책들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을 잘 기를 수 있을지, 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지 의문이 듭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지원하는데 사립유치원도 동등하게 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