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아파트 투자, 노후연금보다 결혼적금 들어야 시리즈1
대전시내 아파트에 제사을 지낼 거실이 적고 집안행사 위한 게스트 하우스도 설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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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영끌로 부동산 투자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다. 대전의 도안에 한 대학의 우체국을 갔더니 젊은이들에게 노후자금을 위해 연금가입홍보지가 있었다.
물론 대학교수나 대학에 근무하는 직원용 일수도있다. 우리 사회에는 젊은이들이 1990년대 있던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적금을 준비하는 상품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대학이나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자금 마련을 위한 적금 상품등을 먼저 홍보해야하지 않을까? 어떻게 대출상품을 선전하는 것인지 우려가 앞선다.
전세자금도 예전에는 그냥 한국주택은행에게 가입이 가능했다. 한데 지금은 은행권의 버팀목전세자금대출도 직장에 얼마가 근무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젊은이들이 부모가 돈이 있다면 청년대출을 받아 집을 살수도 있게지만 직장도 만만치 않은데 대출을 받았다가 직장을 잃거나 안좋은 일이 있어 대출금을 연체할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 대출금을 누구에게 떠넘기는 것일까? 내가 사는 집만해도 예전에는 6명정도가 아니 더 살 던 집이다. 사람들은 복잡복잡하게 살고 대학졸업하고 결혼하면 전자 제품도 별로 간단하게 준비해서 결혼햇다. 그러다 직장생활하고 신혼부부살던 집은 서울에서 방두칸에 사는 부부들이 많고 어떤이는 작은 방에 동생을 살게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 결혼하던 친구는 집을 지방에서 아파트24평을 장만하고 남편이 서울도 출퇴근을 위해 기차역 근처에 마련했다고한다.
지금은 젊은이들은 아파트을 장만하고 여자는 카드로 전자제품 시리즈로 사는데 한 1500만원이 든다고 한다.그리고 혼수비용이 든다면
좀 불편해서 부모님과 살고 방한칸에서 시작하면서 살림을 불려가는 것도 살림의 묘미고 아파트 대출금대신에 전자제품 대출금대신에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따스한 옷이나 음식도 접대하고 친구들과 술한잔. 차한잔 하고 놀러도 가고 친척들의 애경사에도 찾아간다면 이사회가 삭막하지는 않을 것 같다.
멀리에서 친구가 온다고 하면 저녁에 만나 술한잔 하고 말이다. 이사회가 이렇게 삭막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나는 나이가 있다보니 최근에 부동산 분양을 하면서 아파트 설계도을 보면서 거실이 너무 좁아서 안할려고 햇다. 가정에 대소사에 가족들도 모이고 추석이나 설등 제사을 지내야 하는데 거실이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물어보았다 아파트에 가족들이 모여서 제사을 지내는 게스트 하우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냐고 ..지금은 없고 설계변경도 어렵다고 햇다.팬트하우스가 있는지도 여쭤보았다. 대전에 오래전부터 외국인부동산회가 있었다. 대전 새로남 교회에는 일본어 예배. 중국어 예배. 영어 예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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