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화원꽃꽂이분경,테라리움 주말농장,트레킹 고급원예문화레저교육활동 화원과 주말농장 가맹점등 지원돼야
내용 문화누리카드 화원꽃꽂이분경,테라리움 주말농장,트레킹 고급원예문화레저교육활동 지원돼야
화원과 주말원예농장 연계원예치료요양프로그램 개발 ,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위한 셔틀버스 운영지원 필요
아파트에 사는 노인분들은 집에서 베란다에서 화분등에 식물을 심고 꽃과 관엽식물, 난등 을 가꿉니다.
예전에는 대전엠비시 전시실이나 대전시민회관에서 꽂꽂이 .분재전시회가 열리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전시립미술관이나 방송국은 유성구의 갑천변에 위치해 있고 2월이면 열리는 난전시회가 열리는지 꽂쫒이 협회의 전시회가
열리는지 일반 대전시민으로서알수도 없습니다. 분재나 분경, 테라리움전시회는 더더군다나 대학의 원예학과 전시소식을 일반사람들은 접하기 힘이듭니다.
문화누리카드가 대전시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노인들이나 아이들, 청소년이 함께 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인식에 대한저변확대와
혼자서도 문화생활을 누리고 자연을 접하면 산소을 호흡할수있는 주말 원예농장을 마련하고 자동차가 없는 저소득층 노인이나 문화누리카드회운들이 대전 외곽의 자연에서 잠시 레저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면 합니다
문화누리카트 가맹점 가이드북에는 노은동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화원들의 원예교육프로그램이나 대전근료의 주말농장에 대한 소개는 안나와 있습니다.
개선방안유럽에서는 시골에 원예치유농장을 만들어 노인들이 살기도 하고 방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환자들이나 노인들이 방안에 갇히어 지내는 것이 아니라 정원도 노니고 원예식물을 가꿉다고 합니다.
차 한잔 마시고 오는 프로그램도 좋다고 봅니다.
대전근교에 원예농장이나 나무농장등을 마련하고 셔틀버스을 이용해서 원예치료휴양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화분을 고르고 도자기도 굽고 꽂이나 식물을 번식도 하는 프로그램, 나무을 이용한 색칠하기나 탑만들기 놀이등을 운영해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재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집에서 사과 한그루을 화분에 심어기르고 유성배나무도 화분에 왜목으로 가꾸어 보고 손자와 손녀와 이야기 거리도 아파트에서 풍부해지고 한달에 한번 , 이주에 한번 농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 레저문화을 즐기는 노인복지와 청소년어린이 복지을 이끌것입니다.
그리고 한쪽에 채소 농장을 마련해서 수확시기에 맞춰서 조을 짜서 주말 농장 파티을 함께 준비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작은 행복을 줄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주말농장에 셔틀버스을 지원해서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의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면 어떨까요?
기대효과기후변화에 대응해서 이루어지는 많은 환경교육보다 직접 화분하나 사고 씨고 사고 외국에서 배양토도 수입하고
나무도 수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도 배양토도 만들어 보고 나무번식도 해보고 꽃과 관엽식물 가꾸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노인들은 심리적안정을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반려식물을 키우므로 정서적안정과 가정을 이해하고
자연의 소리에 순응하는 원예치유프로그램으로 원활한 인간관계도 맺게 되리라 봅니다
부산사상구 모라주공임대아파트에 노인분들과 청소년 아이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 좋을 것 같습니
부산진구 부전시장등과 도서관과 연계한 구도심지역의 복지사업으로 도 좋읅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