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문석주 위원장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도시계획과, 건축정책과, 지역주민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외부인이 아파트 단지 내 조성된 공공보행통로 이용하면서 관련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마련됐다.
공공보행통로란 계획 대지 안에서 일반인이 보행통행에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24시간 개방된 통로를 뜻한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 중 한 사람은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공공보행로를 통해 외부인이 많이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하주차장에서 교통사고 등 다양한 사고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석주 위원장은 “공공보행통로를 지상으로 변경하거나, 우회로를 별도로 조성하는 등 아파트 입주민과 외부인 모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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