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간어린이집은 1월부터 저출산 극복 대책으로 둘째아 세째아 학부모부담금 지원해준다고 들었습니다.
2019년부터는 둘째이상은 100%지원이라는데 사립유치원 아이들은 울산시민이 아닌가요?
2학기에 유치원에도 지원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울산의 인구가 줄고 있어요.
118만명 아래로 떨어지고 경제도 힘들어지는데 사립유치원 아이들도 울산시민이니 저출산 대책의 한 방편인 학부모 부담금 줄이기에 포함시켜주십시오.

3.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울산 만들어주십시오. 인구 감소로 인한 저출산대책은 시에서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이 아닌 차별없는 시정 펼쳐 주십시오.

4. 저출산대책으로 어린이집 5.6.7세 중 둘째아는 학부모부담금을 50%(27,500원-35,500원). 세째아는 100%(55,000원-71,000원)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울산시 세금으로 기관별 차별을 두신다면 아이 낳겠습니까?
둘째. 세째가 아니라 첫째까지도 기관 구분하시지 말고 지원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5.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타시도에 비해 울산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 대책의 학부모 부담줄이기에
공적 지원금 합리적이고 차별없이 지원해주십시오.
사립유치원 아이들도 울산시민입니다.

6. 충남은 시장님과 교육감님이 손맞잡고 유치원 무상교육도 실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출산 대책의 지원에서 사립유치원 아이들을 배제하시면 안됩니다.
평등하게 지원해주신다고 약속해주세요.

7.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의 목표를 세우신 교육감님! 고교생만 울산시민인가요?
심각한 저출산은 고민 하고 계신지요?

8. 고교생은 2학기부터 무상급식. 아이낳기 좋은 울산 - 유아들의 무상급식 공약은 잊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