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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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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회의록

제4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7월14일(화) 오전 10시00분

장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복지보훈여성국
  4.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5.   가.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복지보훈여성국
  4.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5.   가.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복지보훈여성국,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먼저 복지보훈여성국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복지보훈여성국 
○위원장 권태호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미향 복지정책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반갑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입니다.
  보훈복지여성국장 퇴직으로 대신 보고드리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당선과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복지보훈여성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복지보훈여성국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김미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복지보훈여성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시간은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후 추가질의가 있으시면 더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질의순서는 권영애 부위원장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애 위원   반갑습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26페이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에 울주군에서 다세대주택에 있는 가족이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가 복지를 소외된 가정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많이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정이 이렇게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될 수밖에 없었던 부분들은 현재 체제가 발굴을, 본인 스스로가 신청하지 않으면 우리 동에서라든가 구에서 발굴해서 그 가정을 지원하는 체제가 아니고 본인 스스로가 신청을 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제가 되고 있었잖아요.
  이 사건 이후로 혹시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사실 그 사건은 시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안타깝게 생각되고 있고요. 현재 그 사건 이후로 정부 측에 저희가 제도개선도 시도해서 신청주의가 아닌 직원이 직접적으로 신고해서 발굴해서 할 수 있게 해달라 했는데 사실 이 문제가 개인 정보보안에 약간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제도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행정적으로는 보건복지부를 통해서 공무원 직권으로 할 수 있게 적극행정 이 부분을 조금 더 강화해서 앞으로는 담당공무원이 직접 할 수 있게 해서 면책조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 차원에서는 그 조항과 더불어서 각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그다음에 구·군에 희망복지지원단 그리고 찾아가는 복지지원단이 있습니다. 이 지원단을 연계적으로 협력해서 시, 구·군이 함께 현장에, 위기가구라 치면 계속적으로 나가서 발굴하고 또 관리 단계에서조차 누락 없이 되도록 현재는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권영애 위원   지금 진행하고 있긴 하는데 그럼으로 인해서 변화되는 게 있던가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사실은 한 가지 예를 들면 그냥드림 사업이라고 또 있습니다. 그런 정책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찾아오는 모든 분에 대해서 1차 면접도 하고 구·군별로 연계도 하고 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신청에 대한 부분들, 이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라든가 거기 신청을 하러 갔을 때 문턱이 높거나 하지는 않나요, 현장에서?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그런 부분은 없는데 개인들이 사실은 자기들 가정의 일이기 때문에 약간 공개하기를 꺼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군 담당공무원들께서 사실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대면으로 자주 찾아뵙고 정서적으로 친화를 맺어서 해결하려고 읍·면·동, 구·군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학교에도 보면 기초생활이라든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원해 주는 여러 가지 정책을 가지고 그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노력하고 있는데 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더 민감한 사항이잖아요. 그래서 신청해 주고 지원해 준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이 신청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학생들이 소외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 부분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이 아이들이나 가정을 발굴하는 것에 더 집중하셔야만 이런 가정들이 또 발생되는 일이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알겠습니다. 저희가 시, 구·군 연계적으로 계속적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래서 후조치나 제도개선 이런 것보다는 선제적인 방법으로 이런 가정들이, 일반 시민들이 봤을 때는 정말 이런 가정들이 없을 거라 생각도 하지만 중복되는 복지가 많을 거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정말 필요한 가정이 어딘지, 정말 필요한 부분에 대한 종류를 선정하셔서 이런 가정들이 또 발생되지 않는 지자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권영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룡 위원   저는 업무계획 20페이지 보면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 이게 잠정 중단되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저는 이게 어르신들에게, 퇴직자와 노년층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고 지금까지 운영해 오면서 엄청나게 인기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입학할 때쯤 되면 원서 접수하는 날에는 밤을 꼬박 새울 정도로 줄을 서서 해도 들어가기가 힘들 정도로 경쟁률이 엄청 높았다고 하는데 이게 잠정 중단된 이유가 뭡니까? 제가 기공식까지 갔다 왔거든요.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언론에 경상일보에 사실 그렇게 나왔고요. 현재 잠정 중단된 상태는 아닙니다. 그게 잘못, 오보로 나온 겁니다. 거기 보면 기사에 경남은행 측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저희들이 경남은행에 확인한 바로는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없다 하고 현재 저희들도 정상 추진 중인 걸로 알고 있고요.
  건축허가가 4월 말에 났습니다. 은행 측에서 내부적으로 좀 시간이 걸려서 공사업체 선정을 안 하고 있는 상태이고 저희들이 인수위 보고에서도 잠정이라든가 문제 되는 그런 것은 거론된 적이 없습니다.
○이성룡 위원   경남은행 측에 물어보니까 자기들은 벌써 도면도 나오고 다 했는데 중단해라 그래서 중단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아닙니다. 어느 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 언론 나오고 나서 제가 지점장하고 통화해서 확인을 했는데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이성룡 위원   그러면 시니어 아카데미는 계속적으로…….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현재로서는 따로 중단이라든가 이런 게 결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정상 추진 중인 걸로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러면 지금 수업하는 것도 계속적으로 하고 있고?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예, 지금 수업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앞으로 추가적으로 이거 같은 경우에는 이상 없이 연계가 되는 거네요?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예.
○이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 건물도 이상 없이 계획대로 간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현재로서는 위에서 별다른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계획대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19페이지에 보면 제2추모의 집 이건데 울산하늘공원이 안치율이 몇% 정도 되죠?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현재 봉안당은 94% 정도 되고 자연장지라고 잔디장이 있습니다. 그게 2024년도부터 저희들이 명패를 새겨주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봉안당보다는 자연장지 이용률이 많이 증가되고 있어서 봉안당은 좀 여유가 있고요.
○이성룡 위원   그래서 제2추모의 집이 건립이 되면 3만 4200기를 추가로 봉안할 수 있는데 사실상 이렇게 지어도 향후에 이걸 몇 년까지 할 수 있습니까, 만약에 제2의추모의 집을 짓는다면?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기존에 봉안당이 2013년도에 준공했습니다. 그게 1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이 30년이고 15년에서 연장이 최대까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거를 지으면 2050년 이상까지도 안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왜냐하면 보관기관이 끝나면 가족이 더 하고 싶으면 30년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거기에 자리가 생기거든요. 그러면 계속 순차적으로 생기는 겁니다.
○이성룡 위원   명절 때 가보니까 거기에 방문하는 분들이 엄청나죠?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예.
○이성룡 위원   신문에 보면 7만 명 가까이가 명절 때 방문한다고 하는데 사실상 부대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사실 아닙니까?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그래서 저희들이 명절기간을 추석, 예를 들어서 설이나 명절 3일 이렇게 하지 않고 한 달 전부터 교통방송이라든가 홍보를 해서 그전부터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안내도 하고 있고 문자도 보내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민간 봉안 사업 있죠? 옥동에 영락공원 이것도…….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지금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성룡 위원   신문에 보니까 잠정 중단되었다가 재개를 한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예.
○이성룡 위원   또 두동입니까, 울주군입니까?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두서 쪽.
○이성룡 위원   두서 거기도 하다가…….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그거는 울주군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다시 한다는 얘기는 또 있습니다. 아직까지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이성룡 위원   실질적으로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제2추모의 집 같은 경우에는 아까 50년 이렇게 된다지만 계속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고 계속적으로 지어 나가야 되는데 이렇게 봤을 때 민간인 이런 추모 사업들이 활성화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현재로서는 연구자료에 의하면 울산연구원에 수요라든가 분석했을 때 부족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10년, 20년, 그리고 장지 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산분장이 나와 있지만 산분장도 올해 조성하거든요.
○이성룡 위원   산…… 뭐라고요?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산분장, 국비를 저희들이 받아서, 이전에 가족이 코로나 이후로 옛날하고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꼭 봉안당을 안 하고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런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번에 국비를 받아서 공사를 하반기부터 시작할 거거든요. 그런 식으로 문화가 바뀌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판단할 때 봉안당은 부족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말에 준공을 하면 당분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리고 또 1인 가구나 독신 세대가 늘면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식장 이게 엄청나게 폭이 는 것은 맞죠?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예.
○이성룡 위원   어떻게 지금…….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무연고도 가구 정리하는 것도 보조사업을 하고 있고요. 무연고 장례는 따로 1년에 한 번씩 모아서 하늘공원 측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러면 이 예산은 어느 정도 들어갑니까?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장례하는 것에 대한 것은 하늘공원에 운영하면 안치가 무료고요.
○이성룡 위원   옛날에 무연고는 그렇게 없었는데 7배나 늘어났다는 것은 현상이 왜 이렇게 나타나는 겁니까?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코로나 이후로 가족 문화가 바뀌어서 그렇지 않을까 저희들이 생각을 하는데, 구·군에서 예산 증액을, 무연고 예산은 엄밀하게 따져서 구·군 예산으로 편성해서 하고 있고요. 저희들은 가족 청소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 보조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부족하지 않은 걸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고 저희들이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허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희정 위원   허희정 위원입니다.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먼저 사업 관련한 질의를 드리기 전에 8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산을 제가 한번 봤습니다.
  올해 ’26년 당초예산 중에 과별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요. 복지정책과가 43.8% 정도 배정됐고요. 보훈노인과가 39.3%, 장애인복지과과 13%, 여성가족청소년과가 3.7%입니다. 대상별로 예산 편차가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전국적으로 고령화가 높아지다 보니까 노인복지 예산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은 맞는데 여성가족청소년과에 대한 예산 편중이 상대적으로 적게 잡혀있지 않나, 낮게 책정되어 있지 않나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9페이지에 보시면 주요사업 5억 원 이상 내역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기초연금이 480억 그게 좀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이 비중이 높은 거지 나머지는 다른 과와 대동소이합니다.
○허희정 위원   그럼 여성가족청소년과장님?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저희도 대부분 국비사업으로 매칭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 이 지원비가 180억, 시비까지 지원하면 거의 230억 원 정도로 우리 예산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고요. 다른 청소년 분야나 청소년 자립 지원관 이런 것도 미설치돼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런 쪽 부분으로도 조금 더 검토해서 수요를 높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아무래도 여성가족청소년이 미래세대, 다른 분이 미래세대가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정주여건에도 관계되는 부분이니까 신경을 좀 써 주시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예, 위원님하고 같이 논의해서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리고 13쪽에 보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이게 올해 울산에서 유일하게 개소됐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맞습니다.
○허희정 위원   역량강화 이렇게 사업이 잡혀 있는데 세부적으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사실은 일전에 울주군 사건과 같이 위기가구를 위한 업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통장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우체부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사실은 발굴 단계에서부터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특성화된 교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교육입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혹시 기초 단위에서도 여러 가지 여기에 관한 활동을 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중복되거나 하지는 않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그렇게는 안 하고 저희가 시하고 구·군하고 다 협의해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저희 센터에 연락을 주시면 같이 연계해서 나가거나 또 저희 독자적으로도 가고, 시, 구·군이 같이 연계됩니다.
○허희정 위원   그럼 후에 지금까지 활동 실적은 어떻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가 개소하고 나서 6362명 정도가 됩니다. 그중에서 올해 교육에 중점을 둬서, 왜냐하면 위기가구 발굴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이웃돌봄지기라고 300명 정도 교육을 시켰고요. 계속적으로 연계하려고 지금 구·군하고 협의 중이고 앞으로 구·군 단위로 교육 예정입니다. 7, 8월 중에.
○허희정 위원   현재까지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맞습니다. 역량이 강화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허희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5쪽을 보시면 보호아동 자립역량 강화 이 부분이 있습니다. 울산양육원에서 94명의 아동 중에서 제가 알기로 퇴소하는 아동에 대해서 자립정착금이 지급되고 있잖아요. 1000만 원 자립정착금이 양육시설을 퇴소하는 아동에 대해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떤 형태로 지급이 되나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보호해서 자기가 자립을 원할 경우에, 본인이 나이가 18세 이상이 돼서 자립을 할 경우에 지원되는 금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그 옆에 자립지원생활관이라고 양육원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같이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생활관이 있는데 그쪽으로 다시 입소하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따로 없나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왜냐하면 자립이, 당분간 갈 곳이 없다거나 이런 애들이 일단 생활을 하다가 본인이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졌다 할 때 지원되는 수당입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이 시설이 언양 인접이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맞습니다.
○허희정 위원   자립생활관에 들어가는 퇴소 청년 그분들은 사회생활을 해야 되는 친구들인데 그 생활권이 다 언양권인가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지금 자립지원기관이 그쪽에 한 군데 있어서 그쪽에 가고 시 전체가 입소할 수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생활권은 시 전체인데 생활하는 곳이 언양이네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시설이 그쪽입니다.
○허희정 위원   불편하다고 얘기는 안 하던가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현재로서는 아직까지는…….
○허희정 위원   아직 얘기가 없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허희정 위원   양육원, 이를 테면 이쪽에서 퇴소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1000만 원 자립지원금이 나가는데 청소년쉼터를 퇴소하는 청년들에 대해서는 울산이 500만 원을 현재 지원하고 있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허희정 위원   전국에서 유일하게 네 군데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울산이 발빠르게 움직여 주셔서 5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자립정착금으로 500만 원, 대학학자금으로 500만 원 중복 지원할 수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지원을 하고 계신데, 자립지원금액이 양육시설을 퇴소하는 아동은 1000만 원이고 쉼터를 퇴소하는 아동은 500만 원으로 차등이 좀 있습니다. 이 차등을 줄일 계획은 혹시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위원님, 이거는 사실 저희는 복지부 지침에 따르고 성평등가족부도 같이 연계되어서 따르고 이 부분은 약간 갭을 줄이면 좋을 것 같아서 저희가 앞으로는 부처별로 한번 개선하든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양육시설을 퇴소하는 아동들은 자립생활관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쉼터를 퇴소하는 청년들은 갈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 청년들을 혹시 함께 케어할 수 있는 자립지원관 형태의 시설을 하나 마련하실 방안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그런 부분이 인수위 보고 때도 나오긴 했는데 저희들이 검토 중에 있고 그거를 시장님께 보고드리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거는 방침을 받고 협의를 드리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감사합니다.
  잘 검토해 주시면 생활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그리고 17쪽 보시면요.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고립·은둔청년 지원, 가족돌봄청년 지원 관련한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하시는데 고립·은둔청년이 지금 현황이 어떤지 나와 있는 게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고립·은둔청년이 현재 고위험 1인가구가 주민등록통계인구가정의 42% 정도 됩니다.
○허희정 위원   42%면 몇 명이다 이렇게는 안 나오는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고립·은둔청년이 저희 시에는 1만 명 정도 되고요. 가족돌봄청년이 9200명 정도 됩니다.
○허희정 위원   아까 1인가구 말씀하셨는데요. 1인가구가 아닌 경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고립·은둔청년이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 부분까지 함께 살펴봐 주시면.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가족돌봄청년도 저희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9000명 정도 됩니다.
○허희정 위원   가족돌봄청년이…….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13세에서 34세로 보고요. 저희 인구의 5.2% 정도 됩니다.
○허희정 위원   가족돌봄청년은 34세까지가 기준인가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그렇습니다.
○허희정 위원   고립·은둔청년은 39세로 알고 있는데 가족돌봄은 왜 34세일까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그거는 지침상에 그렇게 되어 있어서…….
○허희정 위원   아, 그렇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 사업별로 보면 청소년, 복지, 상담별로 약간씩 나이가 차이가 있습니다, 보호부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법상 기준의 나이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허희정 위원   이거를 같이 통일해서 고립·은둔청년이든 가족돌봄청년이든 똑같은 전담체계 안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면 좋지 않을까 봅니다. 만약에 다른 내용이 필요하면 말씀을…….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가 비록 나이 차이는 이렇게 나더라도 고립되거나 은둔된 청년들은 저희 각 복지사업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연계해서 빈틈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렇긴 하나, 발굴 과정에서의 차이가 나니까 같이 맞추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주 위원   이은주입니다.
  시민의 삶하고 기본 생계하고 굉장히 밀접한 부서여서 정말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또 제가 업무보고를 통해서 다 질의는 못 드리지만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 시민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질의드릴 것은 그냥드림 사업이 올해 진행되고 있잖아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의 호응이 굉장히 높다고 언론을 통해서 보도도 됐고 이 사업을 통해서 사각지대가 발굴된 사례도 제가 확인을 했는데 지금 어떤 정도로 발굴되고 의미가 있었는지 사업 효과를 어떻게 보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사실 그냥드림 사업은 아무 조건 없이 오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2만 원 정도 꾸러미를 마련해서, 생필품입니다. 음식료품 등을 담아서 오시는 분을 드리고 1차는 그냥 오시면 되고 2차는 상담을 하게 됩니다. 이분이 위기가정인지 아니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심리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지 상담을 통해서 시설별로 연계를 해서 사회복지 지원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가장 큰 효과라 볼 수 있고요.
  현재 저희 이용자가 작년 연말부터 시작했는데 3200명 정도 됩니다. 사실 그냥드림이기 때문에 그냥 오시는 분이 많고요. 연계는 총 42명 정도, 기초생활 보장이라든가 주거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연계가 돼서 참 의미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은주 위원   그런데 제가 이용하는 동구청 안내문을 보니까, 아마 다른 구·군도 같을 텐데 연 3회로 제한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은 이 사업이 일주일에 2번 하면 얼핏 보기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겠다 싶은데 연간 3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이렇게 호응이 좋고 취약계층도 더 발굴되는, 정책적으로 연계가 된다면 더 확대할 계획은 혹시 없으십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현재는 예산은 있는 상황이고 그래도 그분이 상담을 통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주거의 어려움이 있는지, 의료보험에 어려움이 있는지 각 복지 분야에 구·군, 읍·면·동하고 연계가 되기 때문에 시 입장은 차례에 상관없이 지원하고자 합니다. 3회든 5회든 오시는 대로 상담하고 연계해 드리고요. 이분이 굳이 예산 상황상으로 필요하다 하면 저희가 민간도 연계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니까 공지는 연 3회지만 사례를 보면서 더 할 수 있는 분들은 차를 늘릴 수 있다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그렇게 운영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공지에도 조금 달라져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용하시는 분은 ‘연 3회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이용하기 때문에 이게 어떤 경우는 이렇게 되면 기준이 모호할 것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그 부분은 저희가 시하고 구·군하고 한 번 더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국비 지원도 있는 거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국비 있습니다. 국·시비가 5대5 매칭이 됩니다.
○이은주 위원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진행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두 번째로는 노인 부서인 것 같은데요.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에 공업축제하고 연계해서 12억 원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그게 조금 이해가 안 돼서 질의드립니다.
  젊음의 행진에 왜 12억 원이 편성됐는지?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은 2024년도에, 공업축제는 2023년도에 시작을 했고요. 행사를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어르신들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렇고 즐길 거리나 놀거리가 없어서 저희들이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억 원은 메인무대 왼쪽에 보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서 씨름대회라든가 애들하고 옛날 놀이 같은 거 하고요. 공연도 하고 그 예산이 12억 원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렇다 하더라도 기초단체로 보면 축제 하나도 이 정도 예산을 못 쓰거든요. 그래서 좀 이해는 안 가는데 이게 위탁으로 진행되는 건가요?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민간경상보조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렇죠?
  한번 세부내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울산시민들이 정말 관심사가 있는 게 통합돌봄입니다.
  통합돌봄 사업이 올해 3월부터 시행되고 시에도 조례가 작년 말에 만들어졌잖아요. 그래서 현재 1년차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사실은 저희가 올해 3월부터 법이 시행되었습니다. 그전에 시, 구·군에 인력체계도 갖추고 조직도 갖추고 조례도 다 만들고 해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인데 현재 기준 인건비에는 아직 모자랍니다. 그래서 올해 채용공고 계획이고 연말까지는 아마 기준 인건비에 맞는 인원이 배치될 것으로 예정하고요. 현재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도 구축하고 다 협의체도 만들고 퇴원환자 연계사업에서 병원과도 22개 기관하고 협약을 맺었습니다.
  사실은 이 업무 자체가 읍·면·동에서 직접 현장에서 개인이 신청을 하면 통합돌봄체계 회의도 마련하고 결정도 해서 지원되는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시 입장에서 홍보도 좀 더 강화하고 많은 분들이 신청을 통해서 돌봄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체계 구축의 해로 진행됩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체계 구축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조례에 따르면 통합지원지역계획이 매년 수립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 시는 이 계획이 수립되어 있나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현재 시행계획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복지부에서 계획안이 내려왔고 거기에 따른 시행계획이 수립돼 있고요. 올해 아마 복지부에서 새로 맞춤형 돌봄 기본계획이 내려오지 싶습니다. 그럼 거기에 맞춰서 저희 시도 새로운 시행계획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은주 위원   시행계획이라 함은 보건복지부의 지침으로 광역 단위에 내려오는 거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기본이 내려옵니다.
○이은주 위원   조례에 따르면 울산시가 지역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직 수립이 안 되어 있는 상태라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그건 없고 시행계획은 수립되어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예, 이거는 수립이 아직 안 되어 있는 거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이은주 위원   통합지원협의체는 구성할 계획입니까, 아니면 구성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 시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혹시 언제 구성하셨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올해 초였고요. 20명 위원, 각 국 의료계, 저희 시 공무원 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구성했습니다.
○이은주 위원   구성 현황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올 통합돌봄 사업 관련해서 예산 28억 원 배정은 주로 구·군하고 협력해서 각 동에 담당자를 채용하는 예산인 거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이은주 위원   28억 원 전체가 채용 예산?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일부 사업비가 있고요. 구·군별로…….
○이은주 위원   언제 정도 채용할 계획입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올해 연말 중에 되어 있는데 사실 구·군, 읍·면·동에 겸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시에서도 계속 독려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사실 인력이 금방금방 채용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연말까지 채용하시라고 독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은주 위원   구·군하고 협력이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과장님께 구·군하고 충분하게 이 사업의 올해 계획과 로드맵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할 계획이고 정부는 어떤 계획으로 하고 있고 이거에 대해서 충분하게 소통을 당부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릴게요.
  해바라기센터가 올해 말까지만 울산병원을 사용하고 이전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전에 대한 계획이 현재 있나요?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이쪽으로 연계해서 그쪽에 필수 공간, 진료실이라든가 상담실, 사무실에 교대근무하시는 분들, 경찰, 상담사, 간호사 이런 분들이 근무할 수 있는 필수 공간 30평은 꼭 있어야 된다는 지침이 있어서 그 건은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에다가 설치하는 걸로 하고 외부에는 80평 정도의 공간을 임대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런데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 말씀하시는 거죠?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맞습니다.
○이은주 위원   산재병원이 시설이 다 완공됐습니까?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9월에 개원한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9월 개원이 예정되어 있다는 거죠?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예.
○이은주 위원   그러면 울산병원에서 12월까지 해바라기센터가 운영되다가 내년에 옮기는 것에 있어서 공백 없이 문제가 없습니까?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예, 공백을 없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시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습니다.
○이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긴급한 피해 여성들이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공백 없이 잘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예.
○이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과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고요.
  얼마 전에 경상일보에 나왔던 울산 통합돌봄 신청 저조되었다, 홍보가 부족하다 이런 기사 내용 과장님 알고 계시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통합돌봄팀을 두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적다, 평균이 41명인데 울산은 몇 명이죠? 21명이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위원장 권태호   그런 사항인데 저는 사실은 그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가 많다고 해서, 우리가 정말 복지 사각지대에 빠져 있는 게 없는지, 혼자서 외로움이나 고독함, 그 무서움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것에 대해서 얼마 전에도 재개발지역 내에서 이 더위에 혼자 고독사하신 분들이 언론을 통해서 나왔다 아닙니까? 저희들 지방의원들도 그런 부분들 주민들에게 연락을 받고 위기에 있는 이웃분들을 주민센터라든지 복지 담당자들에게 연락을 주곤 합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필요하신 분들도 있는 반면에 거기에 대해서 오해를 받고 있는 분들도 사실은 많거든요.
  그런 사항이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언론을 통해서 홍보가 부족하다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대응할 만한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셨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가 사실은 저희 시의 여건을 그때 복지부 발표되고 조사를 했습니다. 보니까 저희 시 자체에 타 시·도 대비 기초생활수급자는 조금 비율이 낮습니다. 전국 평균에 대비해서도 낮고, 대신에 국민연금 수급자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 시가 상위층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 숫자보다는,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1인가구라든가 위기가구 위주로 해서 저희가 올해 또 민간 협업해서 공동모금회하고 그분들 더 지원하고자 100% 이상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현재 이번에 조직개편이 복지보훈여성국하고 시민건강국하고 통합된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사실 우리 상임위에서 하는 업무는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가족청소년과는 별개로 다른 데로 옮겨진다는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직개편은 집행부에서 하고 의회에서 최종적인 심의가 있어야 되겠지만 각 정책의 복지 분야는 전문성도 있어야 될 것이고 연속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 각 부서에서도 그런 내용들에 대한 충분한 의견제시는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서 간에 의견제시 이런 건 원래 없습니까? 조직개편은 그냥 그대로 일방통행입니까?
  답변할 사람 없습니까? 복지정책과장님 답변해 보세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 입장에서는 인구정책적면으로 보면 인구하고 복지는 약간은 연계된다고 보고요. 업무 차원에서는 저희가 어떤 조직이 이루어지건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고, 조직개편에 있어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의회에서도 충분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가 좀 더 얘기할 게 있는데요.
  청소년문화회관 건립 공사 있지 않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님, 제가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야 중에 하나입니다. 알고 계시죠?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예, 위원장님.
○위원장 권태호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저하고 진행이 되고, 추진상황은 제가 다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착공이 원래 6월부터 들어가기로 했는데 아직 착공에 못 들어갔죠?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착공계는 다 제출되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터파기 공사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그러면 과장님께 제가 따로 연락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주민들 의견과 위치,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의논해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권영애 위원님.
○권영애 위원   16페이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발생이 되고 난 다음에 거기에 대한 제도적인 치료를 해 주는 것보다는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예방을 제일 우선적으로 하는데 여기 보면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위기아동 조기 발굴에 대한 강화에 대한 교육이 연 실시하는 대상이 2000명이던데 어떤 방법으로 이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지 그리고 인원이 울산시민 전체 대상으로 한다고 봤을 때 2000명이라는 인원이 굉장히 적은 수인데 이게 어떻게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사실은 이 부분은 기업체 종사자, 사회교육 이용자, 일반시민, 아동 등으로 다 대상은 됩니다.
  저희 아동보호전문기관이라고 있습니다. 울산하고 남부 2개소가 있는데 거기 강사진들이 현장에 가서 직접 하거나 저희 시에서는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여기에 직접 가서 교육을 받는다고 하는데 부모님들이나 일반분들이 여기에 직접 가서 교육을 받으실 분들은 솔직히 아동학대가 가장 일어나지 않는 분들입니다. 그렇거든요.
  왜냐하면 그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은 아동학대가 발생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교육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해서, 정말 생활이 어렵고 소외되신 분들이 내 감정으로 인해서 아동학대가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전체는 아니지만요. 그런 분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방안책을 만드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가 추가로 어린이집이나 각종 기업체 현장으로 찾아가서 직접 강의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분들 인식도 제고하고 특히 보육 쪽에 계시는 분들 교육을 찾아가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찾아가서 하는 부분도 굉장히 효과적이고 그 또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중복되는 내용 중에 한 가지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한다고 하실 때 거기 원에 오시는 어머님들은 굉장히 적극적이신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은 아동학대가 가정에 이루어지지 않는 부모님들이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우리가 울주군에 그런 사태가 벌어져서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되었는데 모든 가정들은 조금 소외되어 있거나 부모님들이 당신의 생활 여건으로 정말 힘들게 사는 분들 이런 분들이 내 감정에 치우쳐서 조금 생활이 어려우면 그런 마음들이 생길 수 있잖아요.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예방을 위해서는 그런 부모님들을 선별해서 교육을 직접 교육을 시켜주는 것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방안을 찾아서 노력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현재 아동학대로 보호받았던 아이가 1년에 몇 명 정도 되나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아동학대가 올해로…… 잠시만요, 위원님.
○권영애 위원   한번 찾아봐 주시고.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이 아이들이 아동학대로 보호를 받았는데 치료를 받고 있잖아요. 여러 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랬을 경우에 재발될 수 있는 재발 확률이 어떻게 되는지 그 데이터가 나와 있죠? 왜냐하면 우리는 아동학대가 발생되지 않게 하는 게 제일 1차적이지만 만약에 발생되었다 하더라도 부모님에 대한 교육을 시켜서 다시 재발되지 않게 하는 게 기본적인 제도의 목표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목표를 가지고 지금 자료를 안 가지고 계시면 좀 찾아서 주시길…….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가 학대 건을 말씀드리면 연 신고 건이 1830건 정도 됩니다. 이 중에서 판단 건수는 37% 정도, 600건 정도 되고요.
  저희 시는 신고율도 전국보다 조금 높고 피해아동 발견율도 신고율이 높다 보니까 조금 높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판단을 근거로 저희가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우리 시에서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니까 그 부분을 앞으로 조금 더 염두에 두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많습니까?
  허희정 위원님 먼저 추가질의하십시오.
○허희정 위원   장애인복지과장님, 여기에 23페이지를 보시면 장애인 복지관·체육관 운영 및 프로그램 내실화에 137억 원 정도 투입하고 있는 걸로 나오네요.
  복지관·체육관에 대한 장애인분들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장애인복지과장 김도형   일단 평가는 장애인 복지관 자체적으로 평가해서 물론 불편한 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평가는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얼마 전에 삼산에 장애인 체육관 안에 수영장 시설보강하셨죠?
○장애인복지과장 김도형   예.
○허희정 위원   예산을 7억 원 정도 투입하셔서 3개월 정도 공사를 했는데, 하고 나서 휴식기 동안에 수질여과기나 공기조화기, 바닥 배관 이런 데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혹시 관련해서 파악하고 계신가요?
○장애인복지과장 김도형   그 부분은 저희들이 듣기는 들었는데 정확한 것은 제가 잘 기억을 못하겠네요.
○허희정 위원   파악을 한번 해 보시고 나중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도형   예, 알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은주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이은주 위원   몇 가지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최근에 울산양육원에서 일하는 분이 해고되면서 이게 언론에도 보도가 되고 또 시청에서 이분들도 목소리도 내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쨌든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는 우리가 업무를 다 못하니까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위탁이나 수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어서 결국 공공성을 갖게 하는 것은 시의 관리 감독이잖아요.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에 대해서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질의를 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저희가 사실 울산 양육원 같은 경우는 복지시설이지만 각 구·군이 관리 주체입니다. 그리고 시에서는 법인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주기마다 양육원의 시설 점검에 대해서는 울주군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법인점검은 저희 시에서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렇게 업무가 구·군하고 시하고 다르다 보니까 분장되어 있는 것은 맞는데요. 이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같이 협력해서 시가 해야 될 역할은 제대로 했으면 하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그래서 위원님 올해 하반기에 저희가 구·군에 시설 계획이 있거든요. 그때 시도 같이 한번 가서 이런 부분이 애로가 있는지 저희도 같이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현안이 발생할 때 적극적으로 관리 감독 당부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조부모 돌봄 수당이 우리 시에서 130명에 대해서 2억이 지원되는, 올해 계획이 그렇게 되는데 굉장히 조부모들이 돌봄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이은주 위원   이것에 대한 선정기준이 있나요? 130명은.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기준은 저희가 보통 2세 영아가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2세 영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2세 영아만?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해당되는 겁니다.
○이은주 위원   이것은 이해가 안 되네요.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다른 부분은 가정에 있으면 가정양육수당 지원되는 부분, 타 부분으로 지원되는 부분이 있어서 2세 영아 부분은 조금 강화가 필요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조부모가 2세 영아를 돌볼 경우에만 조부모 돌봄이 된다?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이것은 아무튼 이해는 했습니다. 시가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게 됐고요. 정책적으로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울산의 요양보호사들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물론 이게 민간기관들이 대부분 요양보호사 양성은 하지만 요양보호사가 돌봄의 중요한 인력이기 때문에 시에서도 관심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이 현재 어디에서 이루어지죠?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잠시만요.
○이은주 위원   제가 알기로는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맞습니다.
○이은주 위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에서 대책을 세웠으면 하는…….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다시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이전에는 저희 시에서 주관해서 친 걸로 알고 있는데…….
○이은주 위원   몇 년 전부터…….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부산에서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이것은 우리 시가 사실은 복지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섬세하게 신경을 쓰면서 이런 어려움에 대해서 해소했으면 합니다.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제가 동구에서 어르신들한테 들은 얘기인데 시 노인복지관하고 구 노인복지관하고 밥값이 차이가 있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아닙니다. 밥값은 똑같습니다.
○이은주 위원   얼마죠?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기초수급자는 무료고요. 일반인은 2000원 받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런데 시립복지관은…….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똑같습니다. 17개소 복지관은…….
○이은주 위원   17개소 똑같습니까?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예, 예산 지원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그것은 나중에 자료 부탁드립니다.
○보훈노인과장 송갑순   예,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성가족청소년과장님,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성남동 중부소방서 부지 있지 않습니까? 그것 관련돼서는 거기가 중구에서는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그 장소가 나머지 잔여부지 있지 않습니까? 지금 공사는 종합건설본부에서 하고 있죠? 종합건설본부에서 지금 설계 마치고 다 공사가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그 관련된 주무 부서는 여성가족청소년과잖아요?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맞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남은 잔여부지는 누가 어디서 지금 현재 어떻게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도 여성가족청소년과에서는 관계를 안 하고 있습니까?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아직 잔여부지는 중부소방서 소관으로 돼 있어 가지고.
○위원장 권태호   중부소방서가 지금 옮기기로 결정이 됐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체 부지까지 우리가 확실히 중구에서 그때 기자회견도 하고 그 당시에 저희들이 그런 관련된 일들을 다 진행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남아 있는 300여 평 정도 됩니까? 그 부지는 누가 어떻게 운영 주체가 되는지 그런 부분은 아직까지 파악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아직 그런 부분은 협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그런 부분들도 나중에 저와 별도로 제가 의견을 제시할 부분이 있어서 저하고 같이 의논을 했으면 합니다.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태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위원님들의 의견과 제안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이 서류상의 숫자가 아닌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정부 차원의 국가보훈부 성격에 발맞춰 우리 시도 보훈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지원하는 복지의 개념을 넘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마땅히 드려야 할 최고의 예우이자 광역지자체의 책무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현행 보건복지서비스가 현장의 보건 가족들에게 체감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부서 교체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재)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위원장 권태호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신장열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직원 소개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입니다.
  시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도시 울산을 위하여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지금부터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신장열 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후 추가질의시간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순서에 의해서 이성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룡 위원   수고 많습니다.
  이성룡 위원입니다.
  여기 현황을 보면은 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 조직과 담당사무가 상당히 방대하고 또 경영위임시설도 매우 많은 걸로 나타났는데 사실상 이번에 인수보고회에서도 예전으로 울산가족여성개발원하고 울산사회서비스원이 다시 나누어진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맞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인수위원회에서 들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래 들었죠? 그래서 지금 그와 관련해서 진행 중입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저희 원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아마 시에서 조직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조직 검토를 하고 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 이렇게 같이 통합해서 하고 있는 데가 전국적으로 우리 울산하고 대구가 있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제가 확실한 파악은 안 해봤지만 통합해서 하고 있는 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많은 걸로 알고 있다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전에 울산 여성개발원하고 이렇게 나눠져 가지고 있었지 이렇게 통합하고 있는 데는 울산하고 대구밖에 없다고 그러던데, 뒤에 맞습니까?
○돌봄사업팀장 김익중   충남이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충남도 있다, 전국에 3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부산, 대구, 충남 이렇게.
○이성룡 위원   부산, 대구, 충남 이렇게 돼 있네? 그래서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것은…….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광주도 이번에 가니까 통합을 했는데 뭐 이러더라고요. 광주도 통합되어 있더라고요.
○이성룡 위원   저는 따로 떨어졌을 때도 의원으로 있어 봤고 또 통합해 가지고 있을 때도 있어 봤는데 원장님은 4년 동안 통합을 해서 있어 보니까 어떻던가요? 장단점이 있을 것 아닙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있죠.
○이성룡 위원   어떻던가요?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제가 4년 있은 것은 아니고 1년 반 됐습니다. 1년 반 됐고 인수위원회에서는 제가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연구원이 복지진흥원에 있는 게 맞느냐라는 질문을 하길래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린다라고 해서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장일단이 있다. 우리 사업부서와 연구부서가 격리됐을 때, 연구는 연구대로 가고 사업은 사업대로 했을 때의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이런 것들이 연구하고 매치가 안 되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문제로 발생할 수 있고 실행 불가능한 연구를 해서 될 일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사업부서와 연구부서가 일치가 돼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연구도 동시에 했을 때 이 사업의 장단점과 연구의 장단점을 서로서로 보완 가능하지 않겠느냐라는 이런 일장일단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 뒤로는 다른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래 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으로 돌아간다, 그죠?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이성룡 위원   예전으로 돌아간다, 저도 생각할 때 예전에도 저도 의원으로 있어 봤고 지금도 이렇게 있어 보지만 사실상 저는 업무가 여론조사를 하든지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직원들한테도 그런 부분들을 해보고 개편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에서 직접 하는 그런 위탁 시설들도 있죠?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이성룡 위원   몇 개나 하고 있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지금 우리가 12개를 위탁 관리하고 있다가 4개는 민간위탁을 시키고 지금 8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8개 역시도 기간이 되면…….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맞습니다. 2029년 되면 또 위탁가능한 것은 민간위탁시킵니다.
○이성룡 위원   민간위탁으로 또 줘야 되죠?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안 되는 것은 우리가 또 해야 되고.
○이성룡 위원   안 되는 건 해야 하고, 그죠? 그래서 저는 아까 원장님이 하신 말씀 중에 사실상 사업하고 연구하고 이렇게 해서 그게 보완이 돼야 된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상호 보완관계로.
○이성룡 위원   상호 보완관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실행을 했을 때 정말 그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이 사실상 처음 이렇게 통합이 되어서 또 장소도 여러 번 바뀌었죠? 예전에 저희 지역구에도 있었다가 바뀌었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제가 와서 몇 번 바뀌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렇죠. 지금은 어디에 가 있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진장디플렉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진장디플렉스 거기는 문제가 많은 곳인데 진장디플렉스가 사무실로서 적합합니까? 저는 생각할 때 불편함이 많이 있을 줄로 알고 있는데.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거기에 저희 원이 들어가면서 복지 관련 업무도 들어오고 다른 장애인 시설이라든지 공익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들어와서 회의하고 이런 공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업무 보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주변에 철물점하고 많이 있다 보니까 환경이 안 좋은 거고 그게 제일 단점입니다. 주차장은 많고 일장일단이 다 있는 거예요.
○이성룡 위원   그렇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그렇고요.
  24페이지를 한번 보시면요. 과제 수요조사 및 과제선정위원회가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수요조사가 이루어지고 또 과제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또 선정위원회는 또 어떻게 뽑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잠깐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성룡 위원   예.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매년 내년도에 해야 할 과제를 구·군으로부터, 시로부터 또 민간사회시민들로부터 제안을 다 받습니다. 받아 가지고 제안받은 그 내용을 자체 심의해서 다 할 수는 없는 거니까 우리 전문연구위원이 9명이나 있기 때문에 거를 것은 거르고 추려서 나머지 남는 부분에 대해서만 우리 자체 심의를 거친 후에 외부 전문기관에다가 전문위원을 위촉합니다. 외부 전문위원들이 오면 그분들하고 같이 심의해 최종 결정을 짓는 겁니다. 일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성룡 위원   원장님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이 저는 울산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 이래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방향이 어떤 것이 나은지가 이제까지 또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아까 원장님이 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하고 또 이런 부분들이 떨어져서 예전에 과거로 돌아갔을 때의 일과 지금 통합이 됐을 때의 어떤 그런 게 또 다시 행정 착오를 저는 겪을까 싶어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맞습니다.
○이성룡 위원   또 그런 컨트롤타워가 무너지면 울산 전체가 저는 무너진다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집행부에서도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복지가족진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한 가지만 덧붙인다면 당위성을 설명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여기서 1년 반 동안 근무하면서 사실 복지관련 연구원들만 있기 때문에 또 우리가 시설을 하는 것도 복지 관련 업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서로 매치가 되는 연구가 돼야 되는데 연구와 복지시설이 떨어져 버리면 매치가 안 됐을 때의 우려성이 심히 걱정이 된다는 말씀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이성룡 위원   본 위원도 그 말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허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희정 위원   허희정 위원입니다.
  방금 원장님 설명하신 내용 잘 들었습니다. 원장님 입장은 지금 현행 그대로 유지되는 게 훨씬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판단한다는 요약으로 들었는데 맞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그렇습니다.
○허희정 위원   설명하시면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인수위원회 때도 시장님 앞에서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내용 그대로입니다. 지금 여기도 말씀드린 것은 의회도 그대로입니다.
○허희정 위원   설명하시면서 연구시설과 복지시설이 떨어져 있으면 각각의 사업 상호보완이 안 된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연구시설과 시행하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현장을 관할하는 복지시설의 업무 영역이 다르지 않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그걸 일치시키고 서로 안 좋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죠. 연구한 내용대로 사업을 실행했을 때 안 될 경우도 있을 것이고 또 사업을 하면서 이런 연구가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캐치해서 또다시 연구 깊이를, 방향을 돌릴 수도 있고 그런 일장일단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허희정 위원   목적이 다른 두 시설이 한 체제 안에 운영되는 것이 합당하다고 지금 판단하시는 겁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목적은 같죠. 복지라는 큰 틀 속에서 사업과 연구가 일치가 돼야 되는 거죠.
○허희정 위원   사업과 연구가 한 테두리 안에 있었을 때의 장점과 각각의 기관으로서의 존재했을 때의 장점을 혹시 판단해 본 자료가 있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지금 제가 오고 난 1년 반 정도 되는 기간에 연구원들은 같이 진흥원 소속이지만 별도로 연구만 할 수 있도록 해 놔 뒀고 사업은 사업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분리를 시켰습니다. 분리를 시켰는데 전임 시장님께서 분리하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 사업부서에 연구원을 분산 배치하는 게 맞다라고 해서 지금은 이렇게 취합해서 연구도 하면서 연구하는 그 사람이 연구만 하는 거지 사업을 하는 건 아닙니다. 연구하고 사업부서 한 부서에 넣어놨다는 이야기입니다.
○허희정 위원   민선8기 들어서 전국에 4곳이 통합이, 민선8기는 아닙니다.
  지금 통합이 돼서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 데가 아까 설명하신 대로 울산, 대구, 충남, 부산 이렇게 설명을 주셨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부산, 대구, 충남, 광주가 이렇게 네 군데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울산도 있지 않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울산도 있죠. 내가 이번에 광주에 가보니까…….
○허희정 위원   아니, 원장님.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광주서비스원장이 새로 부임했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허희정 위원   원장님!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통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됐다 이런 이야기예요.
○허희정 위원   예, 운영을 하는 데가 있고 반면에 분리해서 운영을 하는 데도 있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허희정 위원   각각 지자체에서 판단을 했겠지만 지난 민선8기에 사회서비스원과 여성가족개발원을 통합할 때 지역 사회에서 여러 가지 우려가 많았습니다. 그 우려가 지금까지도 해결되고 있지 않다고 시민사회에서 또 시민들께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통합이냐 분리냐에 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의 방안도 필요로 하고 진정으로 분리가 필요한지 아니면 통합을 지금처럼 계속 유지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숙의과정이 한 번 더 필요하다 판단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맞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죠. 그 연구가 운영하는 장이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리 나올 수도 있고 하니까 제가 여기서 어떤 게 좋다 나쁘다 이렇게 딱 판단 드릴 수가 없는 겁니다.
○허희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은주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어쨌든 서비스원과 관련해서는 4년 전에 통합 이후에 기간이 좀 흘렀기 때문에 이것이 효과적이었냐 아니면 정책 연구나 집행에 있어서 좀 더 어려움이 있느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관심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은 들었고요. 16개 시·도에 대해서 서비스원과 그다음에 여성가족연구원 운영 현황은 자료로 한번 주시고요.
  지금 광주는 아닌 것 같거든요. 저도 찾아봤는데 광주는 통합이 아니더라고요. 광주는 아닙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광주는 아닙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이은주 위원   16개의 시·도에 대해서 여성가족연구원과 그리고 서비스원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현황 자료를 하나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희도 이름이 너무 복잡한 거예요. 이름 부르기가 어렵습니다.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이러다 보니까 약칭으로 서비스원으로 이름을 부르게 되고요.
  그리고 제가 업무보고 자료를 보더라도 대부분은 사회복지서비스 중심의 사업들이 많고요. 그리고 경영위임시설만 하더라도 전부 다 사회복지서비스 관련 시설들입니다.
  그래서 통합의 장점도 분명히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있지만 또 편중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내부적으로 진단도 필요하고 외부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목소리 그리고 관련기관의 종사자들의 소리를 잘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앞에 두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그건 그렇게 넘어가고요.
  시니어초등학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영위임시설로 해서 시니어초등학교가 진행이 되고 있고 앞서 이성룡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인기가 좋다, 인기가 좋을 수밖에 없어요. 예산이 4억 2800만 원입니다. 시비 100%입니다. 시책 사업인 거죠. 그래서 여기에 입학하시는 분들이 1인당 수혜받는 금액은 230만 원이죠. 이런 사업을 저는 본 적이 없어요. 이런 사업을 본 적이 없어서, 내용도 정말 좋고 이분들의 만족도는 제가 가 보지 않아도 너무 만족스러울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시책사업을 진행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구·군에도 복지관들이 있고요. 그리고 구·군에서도 업무를 하고 있고 시가 운영하는 복지관이 또 있습니다. 시립노인복지관도 시에서 운영하는 복지관도 있는데 그러니까 숫자가 180명이다 보니까 얼마나 경쟁이 치열하겠습니까? 이렇게 선별된 분들에 한해서 이런 혜택을 주고 그다음에 수학여행을 보니까 해외수학여행이 있고 국내수학여행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전체적인 점검과 진단 이게 사회서비스원의 노인복지정책이잖아요. 정책으로 집행하는 연구와 집행을 함께 하는데 이러한 정책으로 계속 진행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시니어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이은주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정도의 우리가 권한을 갖고 시설관리를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예산도 우리 진흥원에는 한 푼도 없습니다. 한 푼도 없고 시에 다 편성이 돼 있고 직접적으로 시니어초등학교가 이렇게 사업을 하고 행사를 하는 것은 시에서 컨트롤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시설관리를 우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하는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입학식 때나 졸업식 때 한 번씩 가면 시장님 안 오실 때 인사말 정도 하고 그 정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봄소풍 가면 원장님 한번 오셔 가지고 격려 인사말 해달라 하면 하고 우리 여기에 돈이 한 푼도 없기 때문에 관리할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인사권이 있습니까? 예산이 있습니까?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행사를 할 때 원장으로서의 역할, 초청장이 오면 가서 인사말 하고 격려해 주고 하는 것뿐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과 진단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해서 이 관련된 자료는 따로 한번 주시고 이것은 시에서 전적으로 진행하고 경영위임시설로 되어 있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거고요.
  오히려 이런 정도의 예산이라면 많은 어르신들한테 골고루 혜택이 들어갈 수도 있겠고 이게 과정도 되게 많잖아요. 시니어 모델부터 시작해서 시니어 힐링체조까지 5개 과의 운영 과정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각각의 프로그램화 시켜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점검과 진단, 향후 계획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종사자 실태조사가 지금 업무보고에 있는데 되게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왜냐하면 거의 울산시의 사회복지는 사회복지사가 없으면 불가능하잖아요. 사회복지사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울산의 사회복지는 문을 닫아야 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일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실태와 앞으로 어떤 개선사항이 있어야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저는 전적으로 좀 잘 됐으면 좋겠고 제대로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실태조사 내용에 이분들의 임금이나 호봉이나 계약 형태까지도 들어가 있죠?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이은주 위원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사회복지종사자도 일하는 기관마다 처우가 다르기 때문에 여성청소년부는 굉장히 이직이 많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거기서 못 버티는 거예요. 처우가 다른 시설보다 낮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그렇습니다. 현실입니다.
○이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권영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권영애 위원   반갑습니다.
  사업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이은주 위원님의 질의에 추가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연령층이 높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가 모든 직장인들이 월급에 대한 처우라든가 복지가 뒷받침되어야만 또 젊은 분들도 직업으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부분을 우리 시에서도 일정한 부분을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지금 노인분들을 돌보시는 분들 또한 정말 비슷한 연령대가 있다는 얘기가 좀 많이 들려서 이 부분을 좀 더 젊으신 분들을 복지서비스로 수용을 하려면 거기에 상응하는 처우가 우리 시에서도 뒷받침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 오래 근무는 안 했습니다마는 1년 반 하면서 사실 사회복지시설을 다녀보니까 또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종사원들이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 타 기업이나 이런 데 사무요원으로 있는 것보다도 임금도 박한 것 같고 특히 우리 시립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시는 이런 분들은 엄청 힘드는 거예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래서 가는 데마다 격려를 해주는 게 ‘참 당신들은 천사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이렇게 칭찬도 해 주고 하는데 사회에서 우리가 보는 것하고 실제 종사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힐링프로그램도 해 주고 교육도 시켜주고 간담회도 하고 이렇게 많이 하는 겁니다. 그런 걸 하는 게 우리 원의 역할입니다.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만 요즘 젊은 분들은 임금과 직결되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그래서 그 부분도 정말 살펴주시는 게 우리가 지금 복지시설이 영아든 유아든 노인이든 굉장히 많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데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사명감만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시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처우도 뒷받침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잘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또 한 가지는 22페이지를 봐 주시면 여성안심순찰대 사업이 있습니다.
여성안심순찰대 사업은 퇴직한 경찰들이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치경찰위원회하고 업무가 비슷하게 중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실질적으로 굳이 여성안심순찰대가 필요한 건지 또 지금 현재 자율방범대라고 하는 동마다 이런 조직이 있더라고요. 봉사단체 이런 조직도 자치경찰위원회하고 충분히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안전을 위한 예방을 하고 있던데 이 부분에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알겠습니다. 인수위원회에서도 여성안심순찰대의 적정성에 대해서 따지고 묻고 이러는데 이것 사실 우리 원이 여성안심순찰대를 완전 진두지휘하는 것은 아니고 자치경찰위원회가 있습니다. 파출소하고 연결시켜서 서로 상호 보완관계를 하고 우리는 교육을 시키고 또 연구원이 해야 할 역할 이런 것들만 사실 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지금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부분들이니까 정말 이 사업이 적절한 부분인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또 이것은 위탁 관리하는 사업이기는 한데 32페이지에 보면 아이돌봄지원센터, 요즘은 아이돌봄, 늘봄돌봄 이 사업들이 굉장히 곳곳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교육청은 교육청대로 시는 시대로 아이들을 낳고 또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원활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기 아이돌봄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는 남구센터가 있고 송정 또 범서센터가 있습니다. 남구센터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센터인데 이 센터에 사용하고 있는 연령대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시간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데이터 나와 있는 게 있나요?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권영애 위원   그걸 지금 좀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그것 제출해 드릴게요.
  저는 와서 보니까 우리 시책 사업 중에 제일 효과적인 게 시립아이돌봄센터입니다.
지금 맞벌이 시대에 엄마, 아빠가 돈 벌러 가는데 애가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맡겨 놔 놓고 마음대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역할이 국가가 해야 할 역할이 아니겠나 또 우리 시가 해야 할 역할이 아니겠나 생각하고 있고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지금 우리가 남구에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북구 생기고 울주군 생기고 세 군데에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구·군마다 대표로 많이 확대하는 것도 좋지 않느냐 이런 개인적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권영애 위원   예, 맞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냐하면 지금 24시간을 돌봄센터에서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6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센터는 많이 있습니다. 센터가 아닌 교육기관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도 6시까지는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초등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돌봄이나 늘봄을 한다고 해도 오후 되면 대부분 다 학원으로 빠지기 때문에 크게 역할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 이후의 야간시간, 이 야간시간에 맡길 곳이 없어서 부모님들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이 센터에서 할 수 있어서 또 말씀하신 것처럼 효과적으로 보고 있는데 지금 현재 보면 남구, 송정, 범서 세 군데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아파트가 있는 곳으로 밀집되어 있는데 꼭 필요한 센터는 제가 봤을 때는 동구하고 울주군도 필요, 범서가 울주군이긴 한데.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울주군입니다. 
○권영애 위원   범서보다는 조금 더 외곽에 있는 곳에 이 센터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아파트에 있는 부모님들은 접근성이 좋아서 맡기는 건 좋긴 한데 이분들은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정돼 있는 분들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동구라든가 언양이나 이쪽에 있는 분들은 정말 생활하기도 힘들고 바쁜 분들이 많은데 이런 시설도 없다 보니까 정말 야간에 맡길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생각하셔서 동구나 언양이나 외곽지에도 한 번 더 설치를 부탁을 드리고요.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저도 공감합니다.
○권영애 위원   또 한 가지는 이렇게 시설을 전체 설립을 하는 것도 참 좋지만 그렇게 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현재 비어 있는 복지시설이나 보육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시설들을 개보수해서 그 시설을 구입을 하든지 아니면 10년 임대 이렇게 해서 그 시설들을 개보수해서 활용을 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빨리 지역 주민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한 건물을 짓는 데 100억이 든다고 하면 그런 시설들을 여러 개를 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인근에 있는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을 맡기고 싶어 하는 분들이 아침 출근시간에 10분, 20분 정도 거리에 맡겨두고 와서 다시 데리러 간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설들을 아주 큰 멋진 시설이 아니더라도 조금 더 편리한 시설로 거점을 가까이 둬서, 멀리 있는 곳이 아닌, 동구에도 남목에 하나 두고 화정동, 화봉, 제가 동을 잘 모르겠지만 그쪽에 좀 더 구역을 나눠서 가까운 곳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정말 맡길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사업을 위한 사업이 아닌 실질적으로 민원을 중심으로 그분들에게 편리한 사업으로 효과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공감합니다.
○권영애 위원   거기에 대해서 검토를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조직 개편에 대한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인사위원회에서 그 얘기가 나왔었죠. 사실은 복지가족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우리 시의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를 하고 출범하기 위해서 명실상부 어떻게 보면 우리 복지의 싱크탱크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곳이기도 하고 여기서 우리가 보면 정책연구기관이 있고 또 현장에서 사회서비스를 이렇게 해가지고 통합이 돼서 출범했다라고 4년 전에 이렇게 해서 많은 기대를 또 하고 있고 이렇게 되는데 이 정치권이 바뀌면서 또 여기에 대해서 새롭게 조직에 대한 진단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있었을 때도 우리 서비스원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우리가 연구 집행하고 과도하게 연구기관에서 해야 될 업무들이 너무 많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현장에서 우리가 또 해야 될 서비스들도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연구 기관에서 해오고 있던 여러 가지 정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평가를 하기 위해서 좀 객관적으로 어떻게 우리가 평가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고민을 해 봐야 될 때다. 객관적 판단이, 같이 붙어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사실 생각을 못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러나 필요는 하다. 같이 있음으로써 더 시너지 효과가 있고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잘할 수 있지만 우리가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받고 있다, 그렇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고 있고요.
  오늘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느껴지는 것이고 우리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제언을 통해서 제가 위원장으로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런 정책적 평가에 대해서 객관성과 또 거기에 대한 책임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서비스원에서는 고민을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기능별로 역할을 명확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저는 진흥원의 고유 기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떤 민간 위탁 과정에 있어서도 아까 위원님 질문에서 4개 기관이 민간위탁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잠시 들었는데 이용자들의 어떤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과 또 우리 종사자분들의 고용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은주 위원님.
○이은주 위원   제가 앞서 부서에 통합돌봄 관련해서 복지정책과죠. 앞에 복지국에 질의를 드렸었는데 지금 울산시가 준비가 굉장히 취약한 상황이거든요. 조례는 만들어 졌지만 올해 사업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 그다음에 구·군의 담당공무원을 동별로 뽑아야 되는데 그것도 아직 안 뽑은 상태고 그런 상황인데 20페이지에 품질관리 사업도 있고요. 21페이지 보면 활성화를 위한 복지포럼 이런 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이런 것들을 기반을 마련을 해야 되니까 그런데 통합돌봄협력지원단 운영이 있어서요. 그래서 시가 이렇게 준비가 아직, 기본 계획이나 이런 거에서 거의 준비가 아직은 미흡한 상태인데 서비스원은 협력지원단 운영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자문회의를 6월부터 진행을 이미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런 고민이 듭니다. 울산시의 통합돌봄에 대한 컨트롤타워가 어딘지, 서비스원인지 복지국인지 또 이거에 대한 속도 이런 것들이 함께 가고 있는 건지, 따로 가는 건지 그래서 이게 울산시와 원활하게 협의나 이런 것들이 되고 있습니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잠깐 위원님들 앞에 말씀드렸으면 싶은 게 사실 국가가 보건복지부가 역점적으로 통합돌봄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는데 아직까지 통합돌봄에 대해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이런 것들이 내려오지 않고 법만 금년 3월 말경에 시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이걸 빨리 컨트롤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시가 복지국에서 빨리 통합돌봄과 관련해서 보건복지부하고 협의해서 컨트롤 역할을 하면서 구·군이 해야 할 역할, 시가 해야 할 역할, 우리 복지진흥원이 해야 할 역할 또 민간단체에서의 역할 이런 것들의 역할 분담에 대한 가닥이 잡혀져야 윤곽이 나타나는데 어떤 사업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취지 설명은 돼 있는데 그걸 바로 잡기가 굉장히 힘든 겁니다.
  예를 들면 통합돌봄이라는 것 자체가 잘 아시겠지만 지금은 요양병원에 가고 요양원에 가서 노부모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데 집보다 편한 데가 없습니다. 집에서 의료, 복지, 상담 다 받겠다 이런 취지는 참 좋은데 과연 그렇게 하려고 협의회를 구성해 보니까 제일 문제가 의료입니다. 내가 아픈데 요양병원에 있으면 의사의 치료가 되는데 집에서 치료, 보건, 요양까지 다 해야 되니까 요양사들은 가는 것은 괜찮지만 의료진들이 가기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겠습니까? 인력도 태부족일뿐더러 가라고 한들 어느 채널을 통해 그 사람들이 말을 듣겠습니까? 의료진들과 협의해 보면 자기들도 바쁜데 지금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이런 이야기 이야기입니다.
  국가가 큰 이슈로 통합 돌봄이라는 단어를 걸기는 걸었지만 구·군에 내려와서 실제 이 노인들까지 딱 맞닥뜨려졌을 때 이걸 얼마만큼 우리가 해야 할지, 관여해야 할지 굉장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취지는 좋은데 실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컨트롤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의 복지부에서 빨리 역할 분담 아까 말씀드린 구·군, 우리 복지원, 시, 민간단체 이런 것들을 같이 모아 가지고 의료진하고 이런 것들도 보건 의료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런 것들하고 협의를 거쳐야 가닥이 안 잡혀지겠나, 앞으로는 되겠죠. 갑자기는 안 되는 거죠. 지금 3월에 법이 시행됐는데 지금 안정단계에 들어간다 하면 그 자체가 이상한 거죠. 지금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검토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 보완해 가면서 해야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맞는 말씀입니다. 의료 같은 경우가 이것을 끌어내면서 통합돌봄을 완성한다는 게 저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협력지원단 운영이 나오니까 저도 이게 우선적인 서비스원의 사업인가 이런 것에 대한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 반면에 통합돌봄 이전에 긴급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되게 많잖아요. 통합돌봄의 취지도 지금의 돌봄체계로 안 되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통합해서 해결하자는 건데 긴급돌봄서비스 예산은 5200만 원밖에 안돼요. 얼마나 긴급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맞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이것은 굉장히, 통합돌봄을 제대로 하면서 이것에 대한 것은 굉장히 예산도 부족하고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 협력지원단은 숫자가 2.2500만 원이면 2억 2500만 원이라는 건가요?
  제가 지적을 안 하고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업무보고자료 숫자 표기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 체크를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통합돌봄협력지원단은 나중에 자료를 따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신장열   예.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진흥원의 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특히 정책연구가 행정과 현장을 잇는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와 다변화되는 복지수요 속에서 통합돌봄과 사회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10시부터 환경국, 용연·온산수질개선사업소,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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