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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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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7월10일(금) 오전 10시00분

장소  산업건설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3.   가. 경제산업실
  4.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5.   가. (재)울산테크노파크
  6.   나.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3.   가. 경제산업실
  4.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5.   가. (재)울산테크노파크
  6.   나.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09시59분 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이번 회기 중 우리 위원회는 오늘부터 7월 16일까지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협약 보고를 받을 계획입니다.
  오늘은 경제산업실,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가. 경제산업실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1항 경제산업실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경제산업실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정호동입니다.
  먼저 새롭게 제9대 의정을 이끌어 가실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김남이 부위원장님, 박용걸 위원님, 노명환 위원님, 이주언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경제산업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리며 저희도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제산업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그럼 이어서 2026년도 경제산업실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경제산업실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정호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산업실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때 10분 이상 초과되면 마이크가 꺼집니다. 그래서 질의시간은 충분히 드립니다. 돌아오는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이후 추가시간을 충분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순서에 따라 이주언 위원님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이주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언 위원   이주언 위원입니다.
  정호동 실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지원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참여기업이 에키노르(Equinor) 등 5개 사로 되어 있는데 보고서에는 4개 사로 되어 있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희 민선7기부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되어 왔습니다. 그간에 5개 글로벌 민투사들이 참여하고 있다가 작년 주된 사전절차 인허가라든지 또는 해상풍력과 관련된 기술개발 이런 부분들이 장기간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작년에 프랑스 토탈 쪽이 사업 철회를 했고요. 그래서 지금 4개 민투사로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는 그간에 사업절차들이 진행이 되어 와서 이게 발전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가격입찰을 하게 됩니다. 작년에는 저희들이 에키노르가 1차로 입찰을 받았는데 이게 여러 가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라서 거기에 관련된 기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소간에 정부하고 민간투자사하고 조금 원활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키노르 같은 경우는 작년에 계약체결에 이르지 못했고 올해는 최근에 CIP라는 덴마크 투자사가 다시 공급가격 입찰을, 530㎿ 규모로 입찰 낙찰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면 5년 내에 발전사업이 진행되도록 되어 있는데 나머지 민투사들도 현재 정부의 가격입찰 준비를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주언 위원   지난 인수위 때 높은 생산단가하고 터빈 수명 리스크 때문에 검증을 주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21페이지 보면 기존 로드맵이 그대로 간단하게 보고가 되어 있는데요. 실무부서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물론 그렇습니다. 정부에서도 해상풍력특별법이 만들어지고 거기에 따라서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이 될 겁니다. 2028년도, ’29년도까지는 지금 현재 민간투자사가 개별입지형태로 개발이 진행되었는데 ’29년 이후로는 아마 정부 주도하에 계획입지형태로 하겠다라는 큰 방향이 하나 있고요.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풍력 터빈, 해상풍력이다 보니까 기술적으로 터빈이 굉장히 핵심 기자재가 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기술적인 비중이 해외투자사들한테 많이 가 있거든요. 주로 기존에 협의가 되던 베스타스(Vestas)가 있었고 이번에 CIP가 정부의 가격입찰에 응하면서 지멘스(Siemens) 터빈을 쓰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터빈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는 여전히 아직 글로벌 격차하고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어서 크게 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정부 주도하에 계획입지에 대해서는 공공기업 또는 국내기업의 참여가 앞으로 활발해 져야 된다는 큰 방향성이 있고요.
  금방 말씀하신 핵심 기자재인 터빈 기술개발에 있어서도 국내기업들이 기술도 기술이지만 굉장히 트랙레코드, 기존에 했던 경력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런 쪽에 참여기회를 계속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도 건의를 하고 사업관리를 하고 시장님께서도 여기에 관련된 민간협의를 활성화 시키자라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야 아울러 주민수용성부분도 같이 확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언 위원   천문학적인 민간투자로 인해 가지고 울산시와 우리 시민들과 지역산업계가 받는 계량화된 실익이 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지금 그렇습니다. 단순하게 우리가, 어쨌든 투자주체는 민간투자사이기 때문에 그쪽의 기본적인 사업성 확보가 무조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제도적으로 수반되는 여러 가지 절차라든지 규제라든지 또는 거기에 대한 부담금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게 있고요.
  다만 현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갖다가 계속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수반되는 주민들 그리고 국내기업들 이런 분들한테도 재생에너지 개발에 따른 이익공유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제도적으로 지금 준비가 되고 있는 그런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태양광 같은 경우는 ‘햇빛소득’ 그리고 아마 풍력 같은 경우는 ‘바람연금’ 이렇게 통칭이 되고 있습니다만 햇빛소득 같은 경우는 제도화가 되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만 바람연금은 아직 제도도입은 안 되어 있고요. 다만 정부에서도 그런 제도도입 방안에 대한 검토가 지금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주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이주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용걸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걸 위원   위원장님 반갑습니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에 울산 울주군 신규원전 후보지 선정에 탈락된 부분에 대해서 질의해 보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원자력을 집중적으로 전력으로 하려고 하는 게 대세인 거 같고 거기에 따른, 보면 소형 원자로 SMR인가?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박용걸 위원   그것도 그렇고 아까 말씀한 부유식 해상풍력부분 이렇게 지금 탄소제로 탄소중립의 시대를 맞이해서 원자력발전이 굉장히 중요하고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 부분 이번에 탈락된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줄 수 있겠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번에 정부가 원전 2기, SMR 1기에 대해서 지역공모를 붙였습니다. 우리 울산에는 기존의 원전이 있는 서생에 4기가 구축되어 있고 플러스 2기를 신청을 했는데 아시다시피 결론적으로는 탈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금방 중요한 부분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원전에 대한 확대 이게 환경적인 요인도 그렇지만 AX 전환 또 AI데이터센터와 같이 다전력이 소요되는 주요 사업 쪽으로 산업트렌드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까 기존에 정부, 그러니까 기후부가 되겠죠. 그쪽에서 전력기본계획이라고 아마 이번에 나올 게 12차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원전에 대한 기존의 입장에 다소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라고 예상을 해 봅니다.
  아마 울주군이 빠진 부분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죠. 그리고 기존에 부지는 어느 정도 확보가 되고 주민수용성도 기존에 원전 4기가 있으니까 크게 문제가 없었을 텐데 아마 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판단기준에 따라서 타 지역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부분은 앞으로도 여지가 있을 것으로 봐집니다.
  금방 말씀드렸다시피 최근에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에 호남도 호남이지만 우리 울산에도 1GW데이터센터에다가 추가로 대용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놓고 봤을 때 현재 가지고 있는 저희들 전력자립률이 104%인데 원전 4기가 본격 가동이 되고 하면 230% 그리고 금방 이주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해상풍력까지 가동되면 300% 가까이까지 확보가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X 대전환 시대에는 전력이 무엇보다도 필수적인 인프라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가용전력을 넓히는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원전 설치에 대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저희들이 계속 염두에 두고 있고요. 정부에서 방향도 이번에 호남 반도체 가면서 전남 영광 원전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또 재논의 되고 있고 정부에서도 이번에 탈락했던 서생 원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봤을 때는 일단 최소한 1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망 확보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걸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울산 같은 경우에는 사실 탄소제로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 업체가, 전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보면 5대 산업군을 갖고 있는 데가 울산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렇습니다.
○박용걸 위원   그리고 특히 울산에서는 탄소제로 에너지를 지금 필요로 하는 회사가 엄청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이번에 AI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서 아마존에서 100조의 기업투자를 한다는 그런 말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경제산업실에서 에너지가 아까 2백몇% 정도, 4백몇% 하는데 그게 만약에 다 전개가 된다 하면 가능하겠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지금 현재 아마존데이터센터 최근에 지난 6월 말에 발표가 되었던 것에 따르면 1GW가 공식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1GW까지 전력망 확보부분은 한전 쪽하고 협의해 본 바로는 현재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거기에서부터 추가로 또 대용량의 AI DC(Data Center)가 들어서게 되었을 때 전력수급 관계는 어떻게 해 볼 것인가라는 부분은 한번 저희들이 정리를 해 봐야 될 부분인데 그 부분도 저희들이 전력공급망 확보하는 계획에 맞춰 가지고 한전하고 같이 협의를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금방 말씀하셨던 탄소중립과 관련되어서는 우리 울산이 대부분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까 많은 전력수요가 불가피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탈탄소에 대비해서는 우리가 하나의 도전적 과제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기회이기도 합니다. 석유화학분야에 있어서도 탄소중립 이런 부분들이 있고 또 저희 울산이 가지고 있는 큰 자원 중에 하나는 탄소를 저장, 유통, 공급하기 위한 CCS사업 또 CCUS사업에 대한 큰 기반을, 우리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고 있고 지금 현재 위원님께서 아시겠지만 예전에 동해가스전 개발 후에 그쪽에 대규모 CCS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정부하고 긴밀히 협조를 해 나가고 있고 나아가서는 RE100 산단 구축하는 부분도 저희들이 관련 국하고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용걸 위원   오늘 이야기를 참 간략하게, 진지하게 잘 들었고요. 지금 이번에 영덕이 91.01점이 나오고 울산 울주가 80.63 점수가 나와 가지고 우리가 10점 정도 차이로 떨어졌는데 실장님께서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사실 지난번에도 영덕에서 계속적으로 원전을, 워낙 관련된 산업군이 그쪽에는 없다 보니까 그랬던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사실 그 부분은 정부에서 판단할 때 판단기준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주민수용성도 있고 가용부지 활용성도 있고 전력수급계획도 있고 이런 부분들인데 아마 그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용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체적으로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간략하게 보는 관점에서 이번에는 울주군에 너무 치우쳐서 울산시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미흡했다기보다는 지원이라든지 정책적으로 울주에 지원하는 부분이 약했던 부분이 아니냐 이런 생각도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저희들이 사실 여러 가지, 시 입장에서는 울주군이 가지고 있는 입장이 당연히 있을 테고요. 그리고 우리가 우리 지역에 전력공급망 확충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의가 당연히 없을 겁니다.  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원전을 두고는 여러 가지 가변적인 요소로 인해서 찬반양론이 많이 대립이 되는 상태였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긴밀히 울주군하고 협조를 잘해 왔던 부분입니다.
  이게 겉으로 보시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게 지난 6월에 최종결정이 되는 시기가 선거시기이고 하니까 여러 가지 이슈화되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요. 정부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다 감안해서 객관적인 결정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울주군에서 계속적인 추진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우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걸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박용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이 부위원장님 혹시 하실 말씀?
  당부 말씀이라도, 격려 말씀도 괜찮습니다.
○김남이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위원장 김남이입니다.
  만나서 반갑고 위원장님 수고 많으시고 또 중요한 추진업무상황 잘 들었고요. 경청도 잘했고요.
  아직 제가 업무파악을 제대로 다 못했지만 저의 지역구다 보니까 한 가지는 제가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도매시장 이전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도매시장 건립 추진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번에 시장님께서, 인수위 자료에 보면 전면적인 검토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어제 보도에서는 이전사업을 장·단기로나 투트랙으로 나누어 추진하겠다 이렇게 나왔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아직 방향이 결정된 상태는 아니고요. 새롭게 민선9기가 들어오면서 전반적인 주요 사업에 대한 재점검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삼산동에 있는 현 도매시장 자체도 문제가 있고요. 지금 율리 이전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업이 장기화 됨에 따른 부작용들이 계속 심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안을 놓고 계속적으로 큰 방향으로만 접근을 했을 때 기존 도매시장 우리 행정적 용어로는 거점형도매시장입니다. 그런데 지금 역할이 안되고 있거든요. 시설노후화도 그렇지만 도심에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물류망이 확보가 안 되다 보니까 도매기능이 잘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존치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이전해서 새롭게 여는 것도 사실은 2035년 정도는 되어야 문을 열 수 있는 상태인데 그럼 그동안에 어떻게 할 것이냐, 저걸 계속 이대로 놔둘 것이냐라는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단기적 처방도 필요하고 그렇다고 또 단기적인 처방에만 묶여있어 가지고 장기적으로 울산광역시가 지향해야 될 거점시장으로서의 역할도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투트랙이라는 표현을 저희들이 검토과정에서 쓰게 되었고요.
  당장에 급한 것은 지금 도매시장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입니다. 전기배선부터 시작해서 우리 주민들이 쓰시려고 하면 얼마나 불편하십니까. 주차장도 300대에 불과하거든요. 이 상황에서 여러 가지, 현 단계에서 고민이 필요하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지난 2018년도에 방향 정할 때, 지금 벌써 한 8년이 흘렀지 않습니까? 새롭게 시민 공론화를 한번 거쳐야 될 필요성이 있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남이 위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는 지금 농수산물 안 상가에 계시는 분들께서 안전에 많은 위험을 받고 있거든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렇습니다.
○김남이 위원   그다음에 농수산물하고 경남은행, 수협은행 그사이에 보면 지금 물이 많이 새고 있는데 장마가 오기 전에 그걸 처리를 해 주셔야 하는데 조사는 해 갔는데 아직도 아무런, 상가에서 말씀하시기로는 도로는 빨리 해 주는데 지금 비 새고, 비가 새다 보니까 전기누전에 의해 가지고, 며칠 전에 비 온다고 위에 올라가서 공사를 하다가 한 분이 떨어졌대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니까 빠른 조치에, 장기적으로 갈 때는 안전을 위해서 상가분들께서 많이 부탁을 드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현장에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전화 통화를 해서 회장님한테 어떤 상황이냐 했더니 그런 상황이고 농수산물 이전문제는 본인 상가들하고 같이 우리 시장님께서 공론화해서 같이 토론을 해서 이전을 하든지 하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해서 함께 토론하고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달했는데, 시급하게 안전에 대해서는 빨리 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렇습니다.
  지난 인수위 보고 과정에도 시장님께서도 무엇보다도 안전문제는 시급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 있고 지금 전기부분은 저희들 철마다 제일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그거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 부분에서 완전하지는 못하더라도 응급조치들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의견수렴을 잘해서 방향을 잡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이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마지막 부탁은 농수산물 이전문제는 재검토하더라도 미리 정리 해 놓고 정답을 내지 말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비교 검토가 꼭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런 차원에서 공론화를 붙일 예정입니다.
○김남이 위원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김남이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노명환 위원님 질의하실 내용 있습니까?
○노명환 위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일산동, 전하1·2동 시의원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일산동에는 일산해수욕장이 있고 전하동에 현대중공업이 있는데 이번에 사상 최대의 현대중공업 영업실적을 달성했는데 주변 상권은 많이 침체되어 있고 또 청년이 유출되고 인구유출이 가장 심한 데가 우리 동구 지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2026년 10월에 일산 해양레저관광 조성 거점사업이 승인을 받고 11월부터 실시계획 및 설계용역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침체된 과정에서 상당히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고 또 국비, 시비하고 500억 규모의 상당히 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우리 동구 주민들은 진행과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보면 어떠한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이,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행과정에 대해서 조금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는지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알겠습니다.
  지금 말 그대로 동구 해양관광의 앵커사업이 될 겁니다. 500억 짜리 사업인데 작년에 3수 끝에 이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부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사전에 계획승인이나 설계 같은 게 이루어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저희들 행정절차상 행정안전부에 지방투자심사라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 심사절차를 이행 중에 있고요. 그 심사절차가 끝이 나면 국비를 갖다가 저희들이 받을 수가 있고 그 부분에 따른 실시설계가 진행이 될 겁니다.
  지금 주민분들께서 눈에 보이는 정도의 그림이 나오려면 아마 내년이나 후년 정도, 이게 5년짜리 사업이죠?
○해양수산과장 박헌식   예, 5년 사업 2030년.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 중간에 단계를 밟아서 진행될 사업입니다. 동구 해양관광에 대한 지역상권활성화 이런 부분들 저희들이 염두에 두고 있고요. 아마 새로운 느낌의 관광기반이 구축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저희들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노명환 위원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명환 위원   ’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스물두 가지 정도 받았는데요. 상당히 많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감사합니다.
○위원장 백현조   노명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언 위원님 또 추가질의하실 내용 있습니까?
○이주언 위원   조금 여쭤보겠습니다.
  농수산물·제2 도매시장 건립 추진 관련해서 제가 북구지역 의원이라서, 언론에서는 백지화가 되면 북구 제2 농수산물시장은 건립 추진하는 부분이 어렵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아까 공론화 말씀도 하셨는데 제1 농수산물 건립 추진 과정에서 공론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 부분이 2018년도 당초에 율리 이전 진행할 때 그때 만들어진 시민 의견수렴이었고요. 지금 많은 시간이 지났고 여러 가지 여건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다시 민선9기가 출범하는 지금 이 시점에 새로운 방향 정립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의 공론화를 말씀드린 겁니다.
○이주언 위원   안전문제도 지적하셨고 교통문제, 예산문제 엄청난 금액이 소요될 것 같은데 북구 관련해서 연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사업비부분을 말씀드리면 지난 율리 이전이 결정될 당시에 사업비 기준 1800억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시점에서 다시 또 재산정을 해 보고 그러면 이게 2030년도 넘어가서의 사업비를 실질적으로 들어가야 될 돈을 산정해 보면 많은 부분 증액이 불가피한 사항이 될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아까 거점형 도매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북구의 2 도매시장이 검토가 되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접근성에 대한 문제였어요. 이게 시내 중심에 있다가 광역형 도매시장으로 가려고 하면 외곽지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율리로 가버렸을 때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에 대한 제약을 어느 정도 해소해 보고자 2 도매시장까지 검토를 하게 되었던 사항인데 사실은 이 부분이 어떻게 결정이 나느냐에 따라서 2 도매시장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항이 되고요. 접근성부분이 하나의 이유가 되고.
  두 번째는 도매시장으로서 관리할 수 있는 물량에 대한 문제가 됩니다. 지금 현재 작년 기준으로 1년 치 소화물량이 6만 5000t 정도가 되는데 광역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하면 적어도 12만t, 13만t 정도 물량이 확보가 되어야 되는데 이게 과연 율리 이전을 했을 경우에 울산에서 그 두 개의 광역물량 확보가 가능할까, 사실 그래서 2 도매시장은 추진하더라도 좀 특성화된 지방도매시장이죠. 그런 형태로 검토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부분은 지금 붙이고 있는 도매시장 이전문제의 결론이 난 후에 방향성을 잡아야 되지 않겠나 그런 의견을 가져 봅니다.
○이주언 위원   북구 제2 도매시장 건립도 시민적 합의를 거쳐서 확정된 사업이기 때문에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검토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것도 당연히 존중되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행정이, 그런 부분들이 여건이라는 게 있고 또 여건에 따른 시민편의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한 방향을 종합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주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이주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용걸 위원 추가로 하실 말씀 있습니까?
○박용걸 위원   저도 농수산물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질의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농수산물이 삼산동에 있는데 상인들이 율리로 옮기는 데 대해서 굉장히 반발도 심하고, 율리는 실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접근성이 문제가 되고 북구는 또 사람들이 북구도 하고 율리 하니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농수산물을 울산에서 두 개로 분리해서 해도 되는 겁니까, 가능합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두 개를 한다는 것 자체는 가능한 이야기인데요. 다만 그 전제가 되는 물량에 대한 확보라든지 이게 우리가 1 도매시장, 2 도매시장 편의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그게 광역시지 않습니까? 거점형 도매시장이 있고 지방도매시장이 있어요. 그런데 일단 거점형 도매시장의 역할과 기능을 어떻게 정립하느냐에 따라서 그 부분은 부가적으로 검토가 될 수 있다고 봐집니다.
  지금 현재 도매시장 특히 범위를 좁히면 도매법인들에 대한, 도매시장이니까 도매법인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지금 있는 도매법인들이 2018년도의 입장하고 또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입장하고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저도 박용걸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 내용들을 잘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걸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지금 기존 농수산물이 삼산에 있지 않습니까? 삼산에 있는 기존 농수산물 그 두 군데로 만약에 이전된다면 자체적으로 농수산물은 거기에 할 수가 없는 겁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이전 결정이 되면 지금 삼산동에 있는 도매시장 같은 경우는 존치를 안한다는 전제로 이전을 한다는 이야기고요.
○박용걸 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박용걸 위원   그러면 지금 삼산동에 농수산물 부지가 1만 2천몇백평인데.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렇습니다.
○박용걸 위원   그 부지는 어떤 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라든지…….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민선7기 때 많이 검토가 됐었고요. 민선8기 때도 어느 정도 검토가 되었습니다만 이전이 가시화가 안 되다 보니까 그 부분의 활용계획이 나올 수가 없는 사항이었죠.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이전이 된다 그러면 그 부지를 그대로 놔둘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은 여러 가지 활용방안을 또 다시 마련해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건 시 전반적으로 봐야 될 문제죠.
○박용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백현조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영구 경제정책관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보면 1월에 업무보고를 했던 부분하고 지금 7월에 업무보고를 한 내용이 다른데 그때 저에게 발표했던 주요업무계획에 보면 ‘민선9기를 여는「2026 울산공업축제」개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핵심사업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2026년 7월에 업무보고에 보면 그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예산은 그대로 살아있는 것 같은데 왜 주요업무보고에, 시장님께서도 공업축제는 올해는 지속하겠다 말씀하셨는데 왜 업무보고에 그것이 빠져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정책관 강영구   위원장님 그걸 왜 뺐냐라고 말씀하셔서 좀 당황스럽습니다만 저희들 사실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정해진 방향은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대로가 맞고요. 그대로 올해까지는 존치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가고 다만 규모나 이런 부분들은 조금 축소, 퍼레이드나 이런 것은 없애고 콘텐츠 구성도 조금 달리해서 하려는 사항이고요. 콘텐츠를 각 과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내용들을 저희들 구체적으로 사실 지금 축제에 대해서 담기가 어려워서 이번 보고서에는 빠졌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지금 현재까지 공업축제 추진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경제정책관 강영구   지금 현재 진행된 사항은 관련 업체하고 계약을 맺어 가지고 콘텐츠 구성을 위한 협의 진행되는 와중에 민선9기가 들어서면서 조금 중단되어 논의가 되고 있던 상황이었고요. 막 줄여서 그대로 가자는 정도까지 와있는 상황이고요. 콘텐츠 구성이나 이런 부분들은 아직 다 정리를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제가 어느 정도 보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하나의 방향성의 전환이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올해 1월 업무보고 때 했던 부분하고 지금 현재의 부분하고 차이가 있어서.
  공업축제는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그대로 진행이 될 겁니다. 다만 내용과 형식, 콘셉트에 대해서 아직까지 가변적인 부분들이 많아 가지고 오늘 업무보고부분에 확정적으로 넣기가 애매한 상황이어서 다시 정리를 해서 빠졌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기본적인 콘셉트는 민선9기 시장님께서도 언급을 여러 차례 한 부분이 울산의 대표축제가 공업축제여야 하느냐, 또는 그 앞전에 쭉 시행해 왔던 처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콘셉트를 어떻게 잡느냐라는 부분들에 따라서 축제 전반적인 방향성이 다소 변화가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오늘 의회 업무보고에서 확정적으로 넣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공업축제를 예전과 같이 하려면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5개 구·군에 협조요청을 미리 보내야 했고 현대자동차, 주요 기업들 참여요청을 해야 되고 자매우호도시, 해외도시 대표단을 공식 요청을 해야 됩니다. 이런 작업들은 아직까지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방향성의 전환을 말씀드렸고 콘셉트의 변화를 이야기드렸는데 그런 부분들이 기존형식하고 다르게 진행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기존 여건하고 많이 달라지다 보니까 안이 아직까지 정립이 안 되었고 그 부분은 지금 해당국들 문화관광체육국이나 복지보훈여성국이나 이런 쪽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 그 부분 협의가 되는대로 굳이 회기가 아니더라도 위원님들께는 보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시장님도 굉장히, 지금까지 제가 본 시장님 굉장히 소탈하시고 의원님들하고 소통하시려는 노력들을 저희들 목도하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바뀔 때마다 대표축제가 명칭이 바뀌고 방향이 바뀌고 다른 축제로 대체된다는 해외자매도시 국제교류 파트너들은 우리를 어떻게, 울산을 신뢰하겠습니까? 이게 행정의 일관성과도 연관되는 것이고 도시브랜드, 신뢰문제와도 연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명칭을, 이런 부분들은 20년, 30년 가는 우리 울산의 축제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정권이 바뀌고 또 다른 정권이 들어오고 이러는 문제가 아니라 울산을 알리는, 도시를 알리는 그러한 중요한 것이 축제입니다. 그러면 이게 지속적으로 가야죠. 자꾸 바뀌면 안 됩니다.
  제가 의원생활을 하면서도 벌써 바뀐 경험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그 축제가 담고 있는 정체성 또 의미 이런 것들은 살려 나가면서 시민들의 화합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주요업무계획의 헤드라인이 바뀌면서 의회에 보고를 하십시오. 책자로만 메시지를 주지 마시고 이 책자를 보고 있는 8대 때 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고 위원님들께 이것을 보고할 때는 이런 핵심사업을 가지고 경제산업실을 운영하겠다, 사업을 하겠다는 의미 아닙니까? 그러면 첫 번째 공업축제와 관련된 헤드라인이 바뀔 경우에는 어떠한 연유로 해서 바뀐다는 것을 메시지를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원들과 소통을 해야 되는 것이죠.
  앞으로 그런 것들은 유념하셔서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해양수산과장님 제가 질의 잠깐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에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북극항로 전진기지 구축과 관련되어서 이거는 울산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전략사업이다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진행상황에 대해서 29쪽에 설명을 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박헌식   아시다시피 북극 해빙 속도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가 수에즈운하를 통해서 유럽 쪽으로 갈 때는 2만 2000㎞ 걸리던 것이 북극항로를 통하면 1만 7000㎞에서 1만 8000㎞ 한 7000㎞가 줄어들고 운항일수도 40일 걸리던 것이 30일로 10일 단축됩니다. 그렇게 되는 경로에 우리 울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에너지공급 전진기지, 친환경에너지공급 전진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금년도 해양수산부하고 함께 1월에 해양수도권정책협의체를 부울경 함께 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1월 26일에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TF 추진단을 7개 기관, 단체하고 발족을 하고 했고 2월에는 해양수산부와 경제부시장급 부울경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고 그리고 2월 24일에는 부울경 문화정책포럼에서 울산시의 북극항로 비전을 선포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4월 8일에는 저희가 TF 추진단 참여기관을 석유공사라든지 집어넣어서 약 12개 기관으로 확대, 강화를 해서 운영해 오고 있고요. 그리고 5월 22일에는 울산시 자체 북극항로 활성화 실행 계획안을 세부적으로 6개 전략에 35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는 우리 시가, 울산항은 아시다시피 물동량은 연간 1억 9000만t으로 국내 3위입니다. 그런데 액체화물은 1억 6000만t 정도로 국내 1위이고 전 세계 4위의 액체화물 물동량 항만입니다. 그런데 북극항로를 갈 때에는 친환경에너지가 필요하고 앞으로 러시아와 열리게 된다면 야말반도에 LNG라든지 오일가스를 우리가 수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인근 일본 같은 경우는 에너지를 갖다가 저장할 수 있는, 지진 때문에 그런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렵지만 울산은 국내의 상업용 탱크터미널 규모도 국내 1위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울산이 친환경에너지 벙커링 트레이딩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TF 구성을 해서 열심히 해양수산부와 그리고 울산항만공사, 산업계와 연계한 핵심사업 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설명을 잘 들었는데 무엇을 추진하는지는 제가 알겠는데 북극항로를 통해 최종적으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다소 부족한데 이게 종합전략을 좀 수립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봐지는데 이러한 종합전략 같은 경우를 시민들께 제시할 의향은 없는 것인지 한번 검토해 보신 적이 있는지.
  울산만의 특화된, 차별화된 전략을 종합전략에 넣어서 시민들에게 한번 제시하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보거든요. 일반적인 그런 것으로 제가 설명을 들었고 울산만의 특화된 전략을 하나 세우십시오. 이렇게 해서 북극항로가 굉장히 울산에도 중요한 사업으로 떠오를 것인데 세부적으로 접근해 보시는 것도 저는 괜찮다 이렇게 봐지고.
  이게 부산항, 포항항도 북극항로 관련되어서 같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제가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북극항로 개설 이야기는 쭉 있어 왔던 이야기였고요. 이게 작년에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을 하면서 이게 본격화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해양수도특별법이라는 법이 만들어졌고요. 그 법에 따라면 ‘해양수도권’이라고 부산, 울산, 경남이 적시가 되어 있습니다. 역할을 보면 부산 같은 경우는 물류의 거점, 울산 같은 경우는 액체화물의 거점, 에너지허브까지 포함합니다. 경남 같은 경우는 지원산업거점 이렇게 세 가지 기능별로 배분이 되고요.
  우리 과장님께서 금방 말씀하셨던 것은 그쪽 해양수산부가 주관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기준에 따른 각 지역별 발전전략이라는 게 작년부터 수립되어 오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자체적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는데 이게 민선9기가 출범이 되었고 조만간에 이 계획들이 공식화되어서 아마 오픈이 될 겁니다. 지금 현재 내부 검토과정에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내부계획은 있는데 그 부분은 적절한 시점에 잘 발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사전에 필요하면 의회에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의회에 같이 이런 전략들 공유를 하셔 가지고 의원들의 고견도 청취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간단하게 제가 공부하면서 느꼈던, 실장님 18쪽에 보시면 분산에너지와 관련되어서 지난 김두겸 시장님께서 굉장히 중점적으로 했던 사업 중에 하나가 분산에너지 기반 확대와 에너지 자립도시와 관련된 사업들이었습니다.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도입을 추진한다 했는데 여기 세부적인 사항들을 설명해 주시고 그렇다면 우리가 싸게 전력을 쓸 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 것인지 실장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먼저 분산에너지 관련해서는 작년에 우리가 한 군데 지정을 받았습니다. 전국에 일곱 군데가 같이 지정을 받았는데 그중에 지금 본격 가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는 우리 울산밖에 없고요. 그리고 저희들 4개 회사하고 네 건에 대해서 추가지정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공모계획이 나오는 대로 저희들이 준비를 해서 바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겁니다.
  아울러 지역별 전기요금제 사실 이거는 민선8기부터 역점추진을 해 온 사항인데 정부에서도 아마 하반기 중에 발표가 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당연히 앞에 분산에너지도 지산지소형 모델이기 때문에 지역전기값 인하효과가 있고요. 근본적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도입이 되면 울산도 나름대로 전력공급 기반이 확실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인하효과는 있을 것으로 봐집니다.
  다만 우리가 요구했던 현안사항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후부하고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하반기 중이면 발표가 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싸게 전기를 우리 자체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은 도시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이렇게 판단되어지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렇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기업의 유치나 일자리창출과도 연관될 수 있다 이렇게 봐집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인프라, 전기와 같은 것은 싼 가격으로 울산에 공급된다면 더 할 수 없이 좋은 입지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봐집니다. 그래서 빨리 이런 부분들은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위원장 백현조   26쪽에 보면 농축산과장님 지금 안 계시는데 실장님 대신 좀 설명해 주시고 안 되시면 뒤에 계시는 팀장님께서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축산환경 개선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관련되어서 여기에 있는 내용과는 없는 내용인데 우리 송정지역에 보면 인근에 축산농가가 있어 악취로 굉장히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우리 시에서 주변에 대한 축산농가의 악취를 저감 할 수 있는 대책들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세부적인 사항은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축산업이라고 그러셨는데 축종별로 거리제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당장 입지로는 구분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설적인 문제든 또는 예외 사항이 발생해서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저희들이 일차적으로 구 그리고 이차적으로는 저희 시에서 전반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확인을 해서 위원장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실장님 축산농가에 대해서 소를 키우는 농가에 대한 권리라든지 자영업 그런 것들에 대한 권한, 권리 이런 것들은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인근에 다수의 주택이 건립된다 이러면 거기에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상충 될 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악취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인데 실질적으로 관련 법이나 지금 취해지는 악취제거에 대한 방법들은 환경을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그런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데 구청에서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이전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시 차원에서 한번 들여다보시고.
  그 횟수를,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작업의 횟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또 그날 생성된 분뇨를 그냥 치우면 악취가 나지 않을 건데 인건비 때문에 이 사람들은 분뇨를 보름씩이나 10일 단위로 한 번 치우는 그런 것 때문에 악취가 발생하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여기에 인근한, 송정의 아파트에 밀접한 분들에 대한 악취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방법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거를 우리 경제산업실에서 한번 검토를 해 보시고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놓여있는 것인가를 한번 상황 파악을 해 보셔서 방법이 있으면 저에게 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몇 년간 계속된 민원입니다. 그래서 실장님 상황 파악을 한번 해 보시고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물복지와 관련되어서 동물의료비가 굉장히 지금 비쌉니다. 그런데 이게 관리의 비용과 예방의 비용을 우리가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의료비 수가를 높임으로써 유기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이 관리의 비용을 우리가 사실 감당을 해야 되는데 예방비용보다는 관리의 비용이 많다고 보거든요. 예방을 했을 때 투입되는 비용 이것을 의료수가를 표준화 해서 낮춰줌으로써 관리의 비용과 같이 비교를 했을 때 나는 관리의 비용이 더 많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많은 의료비가 지출됩니다. 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노령견에 대해서 금액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현실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 것인지를 동물병원이나 관계되는 분들하고 의논을 해서 좀 더 표준화시키고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실장님께서 고심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실장님 알고 계신 내용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지금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우리 울산만 13만 가구가 된다고 합니다. 위원장님께서 염려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현실화가 되고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의료수가 문제는 하나의 지역 차원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어느 정도 기준 제시가 필요한 그런 사안입니다. 아마 이게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해당되는 사안인 만큼 저희들이 농림축산부하고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지역의 동물병원이나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들 의료수가가 굉장히 들쭉날쭉하다 그러더라고요. 의료문제도 그렇고 미용문제도 다 수반해서 되는데 한번 적극적으로 챙겨보고 의견개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제 질의는 마치고 실장님 우리 의원들 산건위원으로 다 되셨는데 실장님 회의가 있기 전에 의원님실에 한번 방문해 본 적 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어제 제가 가려고 했는데 AX행사 때문에 제가 갈 틈이 없었고요. 오늘 회의 시작하기 전에 조금 일찍 나와서 위원님들한테 다 인사드리고 올라왔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위원님들께도 개별적으로 방문을 하셔 가지고 처음 하시는 분들은 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십시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잘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자주 컨택을 하셔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부르십시오. 그래 가지고 할 수 있도록, 실장님하고 또 우리 과장님들하고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그런 위원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고 과장님들도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정호동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하거나 건의하신 내용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올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경제산업실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고 이어서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4분 회의중지)

(11시19분 계속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재)울산테크노파크 
  나.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2항 (재)울산테크노파크,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재)울산테크노파크,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일괄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이 공석이므로 김연옥 정책기획단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직원 소개 후 (재)울산테크노파크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울산의 지역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울산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리 김연옥입니다.
  먼저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평소 우리 재단의 발전과 업무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백현조 위원장님과 김남이 부위원장님, 박용걸 위원님, 노명환 위원님, 이주언 위원님을 모시고 울산테크노파크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울산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기에 앞서 오늘 참석한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지금부터 2026년 울산테크노파크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재)울산테크노파크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김연옥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이 공석이므로 최규원 경영기획실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직원 소개 후에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기획실장 최규원   안녕하십니까?
  울산의 인공지능 디지털산업 혁신진흥기관인 정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리 최규원 경영기획실장입니다.
  먼저 민선9기 개원과 함께 시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의정활동을 시작하신 존경하는 백현조 위원장님, 김남이 부위원장님, 노명환 위원님, 박용걸 위원님, 이주언 위원님께 2026년도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기 전에 정보산업진흥원의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모든 임직원은 울산경제의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기반으로 주력산업 고도화 촉진을 위한 산업 AX를 면밀하게 추진하고 미래신산업 및 혁신 AI 인재 양성, 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산업 발전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소중한 조언과 제언은 향후 AI, AX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최규원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울산테크노파크,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일괄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이후 추가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용걸 위원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쭉 들어보니까 정말 울산의 산업발전과 성장에 대해서 여기 계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산업이 발전하고 최첨단 산업으로 성장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즉 말하자면 AI라든지 AX, R&D 연구개발, 디지털산업 등에서부터 시작해서 정말 첨단산업으로 달리는 우리나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 첨단산업의 연구개발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중대재해법이라든지 이런 문제로 인해서 그 기업이 중대재해법에 잘못 걸리면 이 많은 개발과 연구 업적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가 있는데 지금 이런 연구개발 부분에 대해서 과연 안전문제에도 이게 적용될 수 있는지 그걸 일단 첫 번째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기업 입장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가 중대재해 법으로 인한 대표자의 처벌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연구개발, R&D 과제 같은 경우에 사실 그런 것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저희 R&D 과제 중에 최근에 안전관련 분야도 R&D 과제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단지 쪽에 지하배관이라든지 최근에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라든지 이런 쪽의 안전 관련된 R&D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대재해법 같은 경우에 사실은 어떤 기업 현장 내의 공사라든지 아니면 시설에 관한 이러한 것으로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 R&D 사업은 사실 직접적으로 그런 시설물을 관리하는 것과 거리가 있지만 또 저희들 R&D 과제 내용 중에 앞으로 안전관리가 굉장히, 특히 석유화학공단의 안전관리 문제가 굉장히 중요해지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을 통해서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특히 지난 6월에는 울산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통합관제센터를 개원해서 울산시의 위탁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울산이 사실 대한민국 최대의 석유화학산업단지이고 석유화학뿐만 아니라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최대 산업단지이기 때문에 안전관리 문제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계속 연구개발이라든지 통합관제 이런 쪽으로 관심을 가져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걸 위원   감사합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져나가는 것은 참 좋은데 사실 안전이 굉장히 중요하게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석유화학단지라든지 이런 부분의 공장 자체를 AI 아니면 AX라든지 이런 거를 적용해서 시뮬레이션을 해서 어떤 위험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이런 연구개발은 없습니까?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저희 석유화학단지 쪽에 AI를 적용하는 여러 사업들이 정보산업진흥원과 저희 테크노파크도 참여해서 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처음으로 접근하는 분야가 안전관리 분야입니다. 안전관리 분야, 또 저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안전관리, 문서관리 이런 쪽은 AI를 통해서 접근하고 있고요. 궁극적으로는 석유화학 쪽에 AI를 적용하는 분야는 공정이라든지 이런 쪽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쪽은 아무래도 아직은 기업에서 정보를 공개하기를 꺼려하는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지금 가장 우선적으로 접근하는 부분이 안전관리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용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까 이 산업 부분에 대해서는 첨단산업이 굉장히 많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생각을 한 게 과연 이게 지역생활에도 적용될 수 있을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예를 들면 울산 지역 같은 경우에 중구나 남구에 노후된 주거지나 아파트가 참 많지 않습니까?
  특히 주거지역 밑에 배관이라든지 전기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위험에 굉장히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첨단산업 기술을 적용해서 일반 원도심 원주민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저희들이 아직 그 부분까지는 사실 여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고 아직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같은 울산 주력산업 쪽에 AI를 적용하는 쪽에 우선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런 모든 노력들이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시키는 쪽으로 궁극적으로는 모아져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활시설들 그 외에 AI가 적용될 수 있는 분야로는 관광이라든지 교통이라든지 이런 주민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앞으로 AI를 적용하는 방안들을 좀 더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걸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질의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은데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신정동 지역 같은 경우에는 신정3동·5동 이런 데는 사실 오폐수 하수관로가 삼산보다도 더 낮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지하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포크레인으로 뚫어서 보는 것 외에는 이걸 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최첨단 3D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으로 해서 지하를 포크레인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그 부분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드리기 어렵지만 신문기사라든지 보도 등을 통해서 보면 내시경카메라를 통해서 하수구 특히 울산 같은 경우에 하수처리시설들이 전국적으로 잘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오접합이라든지 지대가 낮은 곳은 역류하는 사태들이 간혹 벌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홍수가 난다든지 할 경우에, 그런 부분들도 AI 기술 또 3D 기술, 비파괴검사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용걸 위원   제가 보니까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여러 가지 연구개발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걸 꼭 산업을 떠나 가지고 민간에게도 이런 기술을 해서 좀 편리성과 생활의 다양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예, 궁극적으로는 기업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주민들 실생활에 연계되는 쪽으로 나아가자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저희들이 사업하는데 앞으로 그런 쪽으로 많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걸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백현조   박용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언 위원   듣다가 말씀드리는데 박용걸 위원님 질의하신 하수구에 로봇이 들어가서 매곡산단에 그런 업체가 있습니다. 그걸 인지를 못하고 계신 것 같은데 요즘 사람이 들어가서 사고가 난다든가 사망사고도 있을 수 있는데 로봇이 들어가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테크노사업 자체 내에, 좀 파악해 주시고요.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예.
○이주언 위원   울산테크노파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관련해서 여쭤보겠는데, 12페이지입니다.
  제조 AI 컴퓨팅센터 구축 핵심이 차세대 고성능 GPU 확보가 관건이죠?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예, 그렇습니다.
○이주언 위원   울산테크노파크가 확보한 수량이 몇 장입니까?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H200과 B200 해서 40장.
○이주언 위원   40장?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예.
○이주언 위원   예, 알겠고 제조 AI 컴퓨팅센터가 당초 구축 완료가 6월이었는데 3개월 쳐져서 9월에 완료 예정인 이유가 있습니까?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저희들이 조달을 통해서 구입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크게 저희들이 GPU를 확보하는 과정에 조달 과정 기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이주언 위원   중소기업들이 부담 없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이용료 산정기준하고 홍보 전략이 있어야 할 텐데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아직까지 저희들이 인프라 구축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용료라든지 이런 부분은 지금 준비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가능한 저희들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각각 중소기업이 이런 인프라를 구축할 자금이라든지 혹은 인프라 구축 여건이 좀 어렵기 때문에 저희 TP에 이걸 구축해서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이기 때문에 기업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주언 위원   이용료 산정기준하고 홍보 전략이 아직 구체적으로 안 잡혀있네요? 9월.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홍보 부분은 사실 저희들이 이미 구축되어 있는 협의체라든지 사업 참여기업들이 확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홍보하는 데에 있어서는 기업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용료 산정 부분은 아직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주언 위원   사후 활용방안으로 기업들이 순환이 잘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될 텐데 계획을 말씀 듣고 싶습니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사실 지역에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현황을 보면 자체적으로 이런 AI 굉장히 앞서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어떤 부분에 AI를 도입해야 되는지 또 도입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자금이 충분하지 않고 그럼 어떤 모델을 도입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지금 ‘AI’, ‘AI’ 하니까 하기는 해야 되겠는데 우리 회사에 어느 부분을 해야 될지 이런 것을 방향을 잘 못 잡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말 AI시대를 적극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하고 앞으로 울산에도 AI, 저희 TP 같은 경우에도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이러한 컴퓨팅센터가 구축되고 또 지역 전체적으로 보자면 SK에서 구축하고 있는 AI데이터센터라는 큰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그런 쪽하고도 연계해서 지역기업들이 이러한 대규모 인프라 그리고 작은 규모, 중소규모의 인프라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언 위원   예, 여기서 잠시 쉬겠습니다.
  여기까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준비를 더 하시고요.
  김남이 부위원장님 질의하실 내용 있으면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이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위원장 김남이입니다.
  저는 오늘 보고듣고 경청하고 많은 단어들이 생소하기 때문에 제가 질의하기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인데 지금 우리 시에서 AI에 많은 관심과 AI에 대한 예산 이런 것들이 얼마나 잡혀있는지, 계속 ‘AI’, ‘AI’ 하시는데 그 예산은 시에서 얼마나 잡고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추진에 대해서.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제가 울산시 전체 예산을 말씀드리기는, 저희는 시 산하 출연기관이니까 저희들이 전체를 말씀드리기는 그렇기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울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AI 관련 사업은 전부 75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해서 6070억 원, 거의 6000억 이상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여기에는 시에서 직접 하는 것도 있고 저희와 같은 출연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도 있고 또 기업이 하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요 내용으로 보면 AI 관련된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 인프라구축사업 이런 부분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예산을 두고 본다면 60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남이 위원   감사합니다.
  AI 인재 양성에 있어서 전문가를 모시고 양성화시키겠다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AI 인력양성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유니스트 같은 경우에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대표적인 AI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스트에 인공지능대학원을 필두로 해서 관련된 학과 또 유니스트뿐만 아니라 울산대도 있고 과학대도 나름 AI 관련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스트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고급 AI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 될 것이고 또 고급 인력뿐만 아니라 실무 인력, 또 현재 재직하고 있는 인력들의 AI 교육, 재직자 교육 이런 부분들이 대학과 또 테크노파크 저희도 인력양성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테크노파크 또 정보산업진흥원, 그 외에 ETRI라든지 여러 관련 기관들이 고급, 최고급 AI 인재로부터 실무급 또 재직자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에서 굉장히 활발히 인재양성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김남이 위원   감사합니다.
  울산의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김남이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노명환 위원님.
○노명환 위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 김남이 위원처럼 오늘 초선으로 처음 이런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요, 이왕 왔으니까 질의 하나 해 보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외국차를 타고 다녔는데 요즘에 시의원이 되면서 수소차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18쪽에 보면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및 차량안전성 확보 지원사업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좀 더 추가적으로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이 부분은 저희 전기수소차 부품이라는 게 전기수소차에만 특별히 들어가는 부품도 있지만 어떤 부품들은 일반 내연기관차와 같이 쓰이는 부품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테크노파크에 와보시면 충돌시험장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전기수소차가 충돌 내지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는지 그것을 시험하는 장비를 구축하고 분석해 주고 또 이와 관련된 기술세미나라든지 교육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노명환 위원   그럼 충돌시험은 아직 해 보시진 않았네요?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하고 있습니다.
○노명환 위원   하고 있습니까?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이미 충돌시험장은 테크노파크 초기부터 20여년 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이 사업은 특히 전기수소차 핵심부품에 관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노명환 위원   전기수소차를 타보니까 소음도 없고 일반차량하고는 상당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많이 되면 환경이나 이런 데 많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수소차 같은 경우에 울산이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보급된 도시이고 그 원인 중의 하나는 수소충전소가 제일 많이, 18개 정도 보급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소차를 운행하기 위한 여건은 울산이 정말 잘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도 부품개발, 안전성 확보 이런 부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명환 위원   예, 역시 보니까 수소는 울산이다, 울산이 충전소도 많이 있고 타 지방에 가보니까 충전소가 있어도 고장이 나가지고 가동이 안 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앞으로 수소차의 안전성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홍보해 주셔 가지고 수소차가 울산에 많이 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예.
○위원장 백현조   노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이주언 위원님 또?
○이주언 위원   차후에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차후에 하시겠습니까?
○이주언 위원   예.
○위원장 백현조   제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정보산업진흥원 7쪽에 보면 울산 석유·화학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게 모델공장 3개소 나와 있고 확산공장 6개소 나와 있는데 모델공장 3개소는 어떤 기업을 어떤 대상으로 선정될 계획인지 또 확산공장 6개소는 어떤 업종인지 언제까지 구축될 계획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경영기획실장 최규원   위원장님 허락해 주시면 사업단장이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발언대에 나오셔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십시오.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입니다.
  위원장님이 저희 AX랩 하이테크타운에 한번 방문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그렇습니다.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거기 현장 공간 이름이 AX종합지원센터인데 거기가 석유·화학 AX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 다양한 AX를 위한 모델과 데이터들이 수집·개방되고 있는데요. 이를 활용해서 SK에너지를 대표공장으로 해서 다양한 AI솔루션들이 개발·실증·검증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서 올해 3개의 모델 석유화학공장을 선정·완료했습니다. 이 석유·화학공장에 SK에너지에 적용되었던 솔루션들을 확산해서 적용을 착수하고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서 또 검증된 솔루션들을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해서 내년 말쯤에 확산공장 6개소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확산공장 6개소도 앞에 선도공장과 모델공장에 적용된 솔루션들을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어떤 업종이 있습니까?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저희가 석유화학기업을 대상으로 하고요.
○위원장 백현조   국한되어 있고?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예, AI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게 되어 있는데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범용 석유화학제품도 있고요. 그런 기업 한 그룹하고 그다음에 정밀 스페셜티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기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환경소재 또는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 이렇게 3개의 큰 부류를 가지고 저희가 골고루 선정·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확산공장 선정하는 데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이게 내년 말에 공모해서 선정할 것이기 때문에 기준은 마련할 텐데요.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저희가 인프라에서 지원하는 데이터 모델을 지원할 것이고 그것들을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선정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총사업비가 289억인데 여기까지 예산집행률이 나와 있습니까?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현재 2차년도 사업 수행 예정이고요. 2차년도 사업 예산은 거의 절반 이상 지원되고 있는 상태이고 내년, 내후년까지 해서 나머지 금액들이 됩니다. 올해 예산이 29억 정도 집행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이 289억이 전체적으로 쓰여질 데는 몇 년도, ’28년도까지?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예, ’28년도까지 전체가 다 쓰여질 겁니다.
○위원장 백현조   다 쓰여지고 지금은 얼마 정도 소요됩니까?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올해까지 하면 50% 정도.
○위원장 백현조   50% 정도?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절반을 넘어설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석유화학공단에 아까도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AX실증산단 구축의 필요성은 이게 안전과 관련된 내용들이 좀 주류를 이루는 것 같아요. 안전사고 예방 또 생산성도 향상되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탄소배출 저감 이런 효과들이 좀, 굴뚝 연기 나는 그런 석유화학공단을 상상할 수가 있는데 이런 AX실증산단 구축사업으로 이런 효과가 좀 있을 수가 있는지 실무자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기대되는 효과.
○AX산업혁신단장 박창우   저희가 석유화학 플랜트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공정품질 관리하고 그다음에 플랜트를 굉장히 크게 구성되어 있는 설비들, 굉장히 많은 수십, 수백만 기의 설비들을 관리하는 분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안전분야 이렇게 3대 분야로 저희가 10개 솔루션을 딱 지정해서 3개, 3개, 4개 이 정도로 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정품질 안전관리 쪽에 아마 에너지 절감하고 친환경을 위한 탄소배출 예측하면서 최적화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요. 지금 SK에너지에 실증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검증이 다 완료되면 모델·확산공장으로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고요.
  저희가 여러 가지 생산성 효과 같은 것을 목표를 가지고는 있습니다. 정부에서 보통 ‘7∼10% 이루어내면 박수 쳐줄게’ 이렇게 보통 얘기하는데 저희가 10%까지 목표를 잡아 가지고, 생산성이라는 것은 사고가 감소됐다든지 또는 품질이 향상된다든지 비용이 감소된다든지 투입되는 인력이 감소된다든지 이러한 효과를 뜻하는데요. 거기서 전체적으로 특성에 맞춰서 10%까지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자주 하시는 말씀들이,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전략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정보산업진흥원장님도 부임하시면 그와 관련해서 정보산업진흥원이 하는 역할들이 확대되고 증대될 것이다 이렇게 판단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도 인원도 증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봅니다. 업무가 늘어나면 기존 인력들로는 업무의 가중도가 증가될 수 있으니까 이런 AI에 관련된 업무가 증가되면 인원들도 좀 확대해서 증원하는 방향도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되어서 그런 부분들도 의회에서 많이 신경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테크노파크에 한번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8쪽(12쪽)입니다.
  AI와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상반기에 AI솔루션 보급 50개사, 레퍼런스 확보지원 15개사, PoC 실증지원 8개사 완료된 것으로 보고를 받았는데 그렇다면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면 완료되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단장님, 혹시 아는 사항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정책기획단장 김연옥   구체적인 사례를 답을 드려야 되니까 위원장님 양해해 주시면 AI본부장이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AI미래본부장 이준정   AI미래본부장입니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으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솔루션 보급 확산사업과 PoC 실증사업들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저희가 1차년도 사업을 진행하면서 구체적인 여러 가지 사례들이 있겠지만,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많은 물류라든지 품질관리하는 쪽에서의 AI 공급기업들과 연계해서 그런 사례들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PoC 실증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는 학교하고 연결이 되어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시점 완료된 것들 아마 성과보고회를 통해서 상세하게, 다음에 예시를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업들이 완료된 사안들을 보고받고 있고 정리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대략적으로는 처음에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영이나 안전부분으로 집중되고 있고 공정 쪽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2차년도 7월부터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성과보고서가 완성되면 위원님들에게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나오신 김에 앞으로 구축될 제조 AI 컴퓨팅센터하고 제조 AI 혁신 허브가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것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활용도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기대되는 활용 효과 이런 게 있으면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AI미래본부장 이준정   앞에서도 위원님 질의하셨듯이 저희가 인프라 GPU 구축된 것을 가지고 어떻게 서비스할 것이냐는 것도 같은 일맥상통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지역에 AI 공급 기업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들이 AI솔루션을 개발할 때 저희 GPU를 활용해서 좀 저렴한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가장 저희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중요한 부분이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모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수요기업들이 데이터를 저희 시스템에 업로드하고 공급기업들이 그걸 활용해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효과에서 기업들이 좀 더 빠른 시간 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솔루션을 보급하고 확산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다른 기업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그와 관련해서 특화된 확산시키는 로드맵 이런 게 있습니까?
○AI미래본부장 이준정   저희가 지금 지원하고 있는 것은 맛보기 AI라고 해서 기업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제조기업들 간에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얼마 전에 구성해서 출범했고 AI 공급기업들이 스스로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수요기업들의 수요를 받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을 하고 있는데 저희 테크노파크가 그 허브기능을 하면서 수요기업의 수요, 공급기업의 공급 기술들을 저희 플랫폼 안에 담아서 연결시키고 확대해 나가고 누구든지 여기에 찾아올 수 있는 쇼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험을 해 보고 자기 공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설명 아주 유창하게 잘 들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김연옥 단장님과 최규원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하거나 건의하신 내용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올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8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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