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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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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4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2월5일(목) 오전 10시00분

장소  행정자치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소방본부
  4.   나. 울산시설공단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소방본부
  4.   나. 울산시설공단

(10시02분 개의)

○위원장 이장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진행 순서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소방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후에 울산시설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소방본부 
○위원장 이장걸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소방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소방본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소방본부장 홍장표입니다.
  평소 시민의 안전과 울산 소방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소방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소방본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장걸   홍장표 소방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방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시간은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가질의는 5분 더 드리겠습니다.
  오늘 질의순서에 따라서 천미경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미경 위원   안녕하십니까?
  천미경 위원입니다.
  홍장표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행정, 안전 그리고 재난특수대응과, 각 소방서장님들, 안전체험관, 119상황실 모두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항상 시민을 위해서 수고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1년 더 고생해 주십시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 다목적 소방헬기 도입에 대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산단과 그리고 대형산불, 산악구조 활동 대비해서 헬기를 보강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의 전쟁 등으로 인해서 장비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 문제가 많았지 않습니까? 교체하는 부분이나 수리하는 부분도 문제가 많았는데 이번에 국산 수리온 헬기를 다목적 헬기에 도입한다는데 굉장히 반가운 마음입니다.
  수리온 헬기는 야간 투시경도 있고 열화상카메라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맞습니다.
천미경 위원   산불 진화하는 데는 최적인 것 같습니다.
  이 수리온 헬기의 규격이나 장착 장비 이런 것들은 어떻게 되는지 간단히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위원님께서 방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전에는 야간 비행이 곤란했었는데요. 새로 도입되는 헬기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도입한 것들은 20년 전에 도입한 거라 그런데 새로 여러 가지 안전장치가 추가적으로 많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산불 진화하는 담수 능력은 거의 비슷하고요. 2700ℓ 정도, 현재 있는 게 3000ℓ거든요. 2700ℓ 가능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Heli-EMS용으로 좀 더 강화되어서 시설이 장착되어서 들어옵니다.
  나머지는 저희들이 사양서에 다양하게 많이 담았는데 그전보다 상당히, 지금 현재 헬기보다는 성능 면에서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천미경 위원   기존에 있는 것들은 한 20년 되었네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그러면 그 안에도 야간 투시경이나 열화상…….
○소방본부장 홍장표   25년 되었습니다.
천미경 위원   25년 됐습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적외선 장비도 다 구축되어 있고 야간 투시경도 있고 열화상카메라도 있고 야간에 하기에는 딱인 것 같습니다,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며칠 전 보도자료를 보니까 국무회의에서 산림청장이 야간 진화하는 헬기가 3대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용법을 몰라서 훈련이 안 되어 가지고 투입을 못했다고 그런 내용들이 나오던데 우리는 ’28년도에 도입이 된다,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28년도에 도입되면 사전에 훈련을 많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훈련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여쭤봅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야간에 조정하려면 별도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야간 훈련은 별도로 받을 거고요.
  저희들이 2028년에 들어오는데 2027년 내년부터 그리고 2028년에는 미리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저희들이 도입하는데 거기 가서 1차적으로는 조종사들 같은 경우는 시뮬레이션을 받을 거고 실제적으로 도입되는 시기에, 배치되는 시기에는 실훈련, 실제 헬기를 가지고 훈련할 수 있는 그런 훈련을 받을 것이고 또한 정비사들도 기존에 있는 기종하고 다르기 때문에 별도 정비 교육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KAI와 계약이 맺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비 교육은 사전 받고 그다음에 조종사들은…….
천미경 위원   특수훈련을 받아야 되네요,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이 부분은 좀 철저히 해 주셔야 되겠고요.
  그리고 2년간 산림청 헬기를 요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수리온 야간 진화 헬기뿐만 아니고 최근에 도입한 게 ‘시누크’라는 대형 헬기가 있더라고요,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그것도 야간 운행에 도움이 되겠던데 이 부분도 사전에 산림청하고 협의를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년 동안 도입하기 전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산림청과 협의를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말씀드리고 일단 금액대가 360억 정도에 그래도 국비가 150억 정도 내려오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을 위해서 이렇게 헬기를 하나라도 장착하고 있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 때문에 다시 한번 이 훈련부분 잘하셔 가지고 활용을 잘하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그리고 9쪽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생활 중심의 화재예방 안전망 구축을 준비하고 계시는데요. 울부심 생활사업으로 인해서 내용연수 경과된 소화기 리사이클링 연간 6000개, 5년간 총 3만 개 정도 준비하고 계시는데 이 부분은 기존의 지급분에 대해서 교체하고 있는 부분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홍보를 통한 신청을 받아서 하는지 이 부분을 여쭤봅니다.
  실태조사는 어떻게 하는지?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나눠준 것도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소화기 중에서 내용연수가 10년인데 10년이 지난 소화기는 누구나 다 저희들한테…….
천미경 위원   신청을 해야 되네요,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신청을 해야 됩니다.
천미경 위원   신청으로 인해서 6000개 정도 생각하고 계신다 이 말이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맞습니다.
천미경 위원   그러면 우리가 3만 개 이상이 더 넘는다고 보고 6000개 더 넘으면 어떻게 해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 예산이 연간 6000개밖에 없는데 그것 말고도 또 다르게 하는 게 있습니다. 주택용 시설의 소화기하고 단독형 감지기 보급하는 사업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일부 지급되고 있고요. 일단은 6000개인데 만약에 부족하다고 하면 추가적으로 저희들이…….
천미경 위원   그렇죠, 추가적으로 해야 죠. 이게 6000개라고 정해놨는데 1년에 2만 8000대 정도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 안에 교체하는 연수가 돌아온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실태 파악을 하셔 가지고 연간 6000개라고 말씀하셨지만 더 보급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신청이 더 들어오면 연구를 좀 해 주시고 그리고 또 홍보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홍보가 미흡해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으니까 홍보 차원을 좀 집중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그리고 이 소화기는 사용방법 인지도가 낮아 가지고 사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소화기 안전교육 이런 것들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지금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방송국하고 협의해서 일정 기간 내보내고 있고 또 실제 방문해서 교체해 주는 경우, 또 와서 교체해 가는 경우에도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천미경 위원   소화기 안전교육을 하지 않으면, 이걸 터트리지 않으면 해 볼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실습을 할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소화기를 실습할 수 있는, 교체해서 가져가는 부분에 한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하든지 꼭 시청할 수 있는 그런 걸 기본적으로 했을 때 이걸 보급하는 방법으로 하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사실은 저희들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 개인적으로는 이 소화기를 화재가 나야 열어보는데 어떻게 하는지 사용 방법을 모르니까 그냥, 남자분들은 잘 알지만 특히 여성분들은, 집에 계시는 분들은 인지도가 좀 낮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걸 보급하는 대신에 인터넷 들어가서 활용도 사용 방법을 꼭 알고 클릭한 경우에 지급하는 부분을 확인하는 것 있잖아요. 그게 중요할 것 같아요. 놔두면 뭐 합니까? 사용을 못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안전교육이 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교나 주민센터 이런 데도 보면 소화기 활용법 교육하는 이런 것들은 있습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주기적으로 시민들을 상대로 해서 그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천미경 위원   예, 이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어도 사용을 못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 체킹해 주시고.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에 습식방연마스크 이런 것들은 활용법에 대한 인식도가 높은가요? 습식방연마스크를 잘 사용하시는가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화재 날 때만 사용하는 거라 실질적인…….
천미경 위원   제가 보기에 이것도 교육이거든요. 사실은 화재가 터져야만 쓰는 건데 이 부분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겠다. 그래서 사전에 이런 부분이 시민들은 당장 느끼는 자극적인 부분에 인터넷을 많이 보기 때문에 당장 필요하지 않으면 안볼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 활용하는 것을 꼭 의무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십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기본적으로 사용법이 거기에 붙어 있고요. 배부 사업을 하면서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는데 사용법은 간단하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게 아니기 때문에 장소만 정확하게 어딘지 안다고 하면 화재 시에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천미경 위원   예, 굉장히 간단한 건데도 사용을 못하는 분이 있으니까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13페이지 어제 보도자료가 났던데 응급실 뺑뺑이, 이것은 병원과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하는 것은 중증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을 위해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 시간 단축을 위해서 협약하려고 한 건데 또 어떻게 보면 이게 족쇄라고 또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협의할 생각인가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우리 울산이 다른 데보다 선제적으로…….
천미경 위원   취지는 굉장히 좋습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도 울산대학병원도 직접 방문해서 병원장님하고 면담했었고 또 마찬가지로 과장님이 지역응급의료센터가 4개 있는데 거기를 다 방문해서 일일이 설명을 드렸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원래는 2월 3일 지난주 화요일에 며칠 전에 협약을 체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협의가 잘되었었는데 실제 응급실에 근무하시는 의사분들이 조금, 그전까지는 어느 정도 했었는데 좀 난색을 표명하셔 가지고, 저희들은 그런 의도가 아닌데 저희들이 무조건 강제적으로 맡기는 식으로 약간 오해하셔서 그런 건데요. 저희들이 울산대학병원하고는 협약을 체결했고 나머지는 체결 못했는데 이것은 어쨌든 저희들 노력도 필요하지만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병원을 선정하는 게 아니라 중증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저희들이 광역응급의료상황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병원을 선정해 주는 체계로 시범운영을 하려고 계획 중에 있고 그런 부분들이 성공을 해서 울산까지 확대된다면 좀 더 원활하게 될 것 같고요.
  우리 울산은 그래도 다른 시·도에 비해서는 상당히 협조 체계가 잘 구축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우리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에 대해서 시간 단축을 위해서 협력하는 건데 다른 오해가 혹시 있을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 소통을 잘하셔 가지고 정부하고 잘 의논되길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기환 위원   김기환 위원입니다.
  홍장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과장님들 또 서장님들, 직원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항상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소방본부 직원들의 위상과 자부심이 중요하거든요. 위상과 자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몇 번이나 했지만 열번 백번 해도 모자랄 정도로 소방공무원들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 예전에는 불이 나면 소방이 불 끄러 가고 했지만 지금은 모든 안전에 대해서 소방공무원들이 굉장히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알고요.
  업무보고서 15쪽을 보면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수색시스템이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통과되어서 60억에 대해서 2024년부터 하고 있다는데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 주관 사업은 아니고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부서고 저희들 울산소방은 현장실증부서입니다. 그래서 2024년부터 시작되었고, 원래 그전에는 산악 인명구조한다고 하면 저희 구조대원들이 수동으로 드론을 조작해서 인명 구조자를 검색했었는데 AI가 탑재되어서 자동으로 인명 검색, 범위도 설정하고 실제 AI가 그 객체를, 요구자를 인식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올해 말까지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김기환 위원   예, AI 기반 드론으로서 소방에서 활용하면, 큰불이 나면 직원들이 근처에 가지도 못하거든요. 그런데 드론으로 해서 이렇게 하면 굉장히 좋은데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당초 업무보고기 때문에 제가 전에도 몇 번 얘기했지만 제안하면 소방서별로 6개, 중부·남부·동부·북부·서울주·남울주 이렇게 6개 소방서에서 우리가 이런 경쟁을, 예를 들어서 3개월 분기별로 하든지, 6개월로 하든지 ‘어느 소방서가 우수소방서로 선정되었다.’ 이렇게 해서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뭔가 상금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뭔가 혜택을 주고 그러면 한번 됐는데 한번 더 되는 것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돌아가면서 ‘어느 소방서가 우수소방서로 선정되었다.’ 이렇게 해서 직원들이 위상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방법도 좋다고 보는데 비슷한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 어떻습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현재 화재·구조·구급 분야별로 1년에 한 번 최우수 대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등부터 5등까지 또 1등에서 3등까지 일정한 상금도 주고 있고 센터별로 우수 화재분야, 구급대·구조대 여러 가지 기준이 있는데 드론 운영능력도 거기에 포함됩니다.
김기환 위원   그래서 제가 이런 얘기하면 좀 이상하지만 제가 제안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남부소방서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그럴 때는 의용소방대가 몇 명이 동원되었는지, 얼마나 신속하게 화재 진압이 되었는지 이런 것을 평가해서 준다든지, 중부소방서에는 어떻게 했는데 의용소방대가 적게 출동했다 아니면 의용소방대가 많이 출동했다 이런 걸로 해서 그러한 큰 화재가 발생했을 때 포상금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그런 의용소방대나 소방공무원들에게 자부심과 위상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러면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도 많이 출동해서 하겠다는 그런 항상 5분 대기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본부장님이 잘하고 계시는데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위상과 자부심을 한번 더 심어주시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의용소방대도 1년에 한 번 실적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화재 출동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처럼 해서 포상을 하고 있거든요. 좀 더 포상을 확대하는 방안 포함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들을 좀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그런데 포상하는 방법이 본부장님 더 잘 아시겠지만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한 가지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수십 가지로 평가하거든요. 여기는 한 번도 화재가 발생 안 하고 했다면 그것은 더 평가를 줄 수 있거든요. 한번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진압되면 그런 것도 주고 아니면 평소에 동부소방서는 직원들에게 잘하고 있다든지 남부소방서는 얼마나 신속하게 하고 있다 이런 것도 평가해 줄 수 있거든요. 한 가지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는 그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방서에 혜택을, 그러면 또 과장님들에게도 부서별로 해서 직원들에게 하고 시장 표창도 있고 의장 표창도 있고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런 등등을 해서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자부심과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좀 더, 잘하고 있지만 신경을 써 주십시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대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대길 위원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남목권역 119안전센터에 대해서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소방기관 설치 요건이 소방본부장님 주관으로 해서 쭉 되는데 아무튼 소방에서도 판단할 때 남목지역 같은 경우는 충족이 다 되어 있습니다. 인구 3만 명 이상 또 면적 5㎢ 이상 모든 법적인 충족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잘 아시겠습니다만 화정·화암·전하센터를 비교해 보면 우리가 화정119, 화암119, 전하119 3개가 있다, 그죠? 있는데 남목1·2·3동 같은 경우는 인구가 4만 6000명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까 동구 인구 전체의 3분의 1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유독 남목권역만 없습니다. 또 전하 같은 경우는 일산동까지 합해도 25, 6%밖에 안 돼요. 그다음에 화정이나 화암 같은 경우는 30%의 인구 대비해서 지금 설치되어 있는데 아무튼 제가 간담회도 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말씀드렸고 또 우리 시에서도 중기 5개년계획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자꾸 제가 골든타임을 이야기하는데 골든타임이 다른 119센터가 있는 곳은 거의 7, 80% 대에 육박합니다. 쉽게 말하면 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남목권역은 12%라고 하는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인구가 거의 4만 6000명 정도 되는데,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했을 때 중기 5개년계획에 의하면 굉장히 늦게 계획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계획서를 보니까.
  그래서 제가 간담회를 하고 난 뒤에 보니까 2028년도까지 뭔가 남목권역에 119안전센터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울산 전역에서 지금 골든타임이 12% 나오는 데가 남목권역밖에 없어요. 그리고 남목이 전하119센터 소관이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맞습니다.
강대길 위원   문제가 많습니다. 해서 중기 5개년계획을 시에 제가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투트랙으로 가야 된다. 쉽게 말하면 소방에서는 또 소방청과 상대로 해서 여러 가지 행정적인 절차를 빨리 준비해 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시에는 중기 5개년계획이 잡혀 있으니까 예산 확보가 관건이에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나름대로 분석하고 추측했을 때 6, 70억 정도가 예산이 상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울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1년에 8조에 가깝습니다. 그 예산에 비하면 60억은 아무것도 아니죠. 안전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 주민들의 안전에 어떻게 행정을 펼쳐나갈 것인가가 가장 관건이기 때문에, 아무튼 예산 확보라든지 그다음에 행정적인 절차를 투트랙으로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이게 설립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소방본부장께 말씀을 꼭 올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예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적인 절차를 빨리 해 줘야 거기에 수반되는 예산을 편성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말에는 적어도 행정적인 절차가 어느 정도는 나와야 돼요. 나오고 거기에 대한 예산이 올해는 태워져야 적어도 2027년, 2028년도에 예상하는 것처럼 맞아 집니다. 쉽게 말하면 소방본부에서 행정적인 절차에 첫 단추를 빨리 끼워줘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할 수가 있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조속한 설치의 필요성에는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지금 통계적으로 구체적으로 7분 도착 말씀 하시고 인구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도 소방청하고 이미 얘기를 했었고 그 행정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대길 위원   아무튼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행정적인 절차를 마련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수반은 이게 신설이기 때문에 시예산으로 다 충당되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차후에 이야기하더라도, 또 도시공사와도 항상 긴밀한 협조를 해 가지고 미포산단 부분에서 어떻든 간에 자리도 확정된 것도 아니고 보니까 ‘여기 할 것인가?’ ‘저기 할 것인가?’ 오매불망하고 계시던데 그런 부분부터 먼저 정해지려면 행정적인 절차가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 그걸 최우선적으로 해 달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업무보고 앞에 1쪽 보면 소방공무원 정원이 쭉 나와 있는데 지금 정원 대비해서 현인원을 보니까 24명 정도가 부족한 상태고, 이것은 이럴 수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소방위나 소방장 같은 경우는 정원 대비해서 굉장히 많이 오버되어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방사 같은 경우는 굉장히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정원 대비 현인원 자체가 3분의 1밖에 안 되거든요. 실질적으로 이런 불균형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방사에 대한 부분 이렇게 불균형이 심한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 거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소방공무원들이 근속제도가 있습니다. 근속제도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심사 승진하는 경우는 상관없는데 근속승진을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하잖아요. 그러면 소방교로 승진했어도 소방사라는 TO를 그대로 가져갑니다. 이야기가 어려우실 텐데요. 그다음에 그분이 예를 들어서 또 근속승진하면 교에서 장으로 승진해도 그분은 계속 소방사로, 그런 식으로 지금 근속제도가 있다 보니까 정원하고 계급 현원하고는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좀…….
강대길 위원   말씀하시길래 말씀드리는 건데 어쨌든 내부적으로 그런 규정에 의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근속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이런 불균형이 나타난다면 이걸 해소하는 게 맞죠. 그걸 그대로 근속이라는 이유로 정원 대비 현인원을 이렇게 놔놓으면 안 되잖아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이중으로 관리해야 되는데 이게 지금 보면 그냥 근속을 한 걸 기준으로 해서 하다 보니까 약간은 좀, 원래는 그냥 정원이면 정원대로 가는 게 맞습니다, 현원하고 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저희들이 관리를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아마 여기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강대길 위원   그 관리가 내부지침으로 또는 소방본부에서 이때까지 해왔던 그런 부분을 제가 인정 안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부분은 그 부분이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전체적인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정원에 대한 현인원은 맞춰주는 게 맞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시정되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제가 작년에도 이 말씀을 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안 있겠나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런 부분들은 좀 조율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의용소방대에 대한 부분들도 어차피 정원이 있는 거잖아요,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강대길 위원   이 부분에도 91% 정도 같으면 160명, 170명 정도가 마이너스가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이렇게 수요가 없는 겁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하다 보면 중간중간에 나가는데 그때그때 모집하는 게 아니라 1년에 두세 번, 반기별로 하다 보니까 시차가 있고요. 그다음 농촌지역 일부 지역에서는 또…….
강대길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뭐냐 하면 어차피 의용소방대는 예산이 편성되잖아요. 피복비부터 시작해서, 활동비부터 시작해서 모든 예산이 다 편성돼요, 그런데 이렇게 한 170명에 대한 결원이 있다는 것은 뭔가 의용소방대에 대한 활기를 불어넣는 차원에서 한 번쯤 홍보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타 시·도 같은 경우는 거의 다 인원에 육박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필요는 없잖아요. 어차피 우리가 그에 대한 예우 차원이랄까 피복비랄까 이런 모든 활동비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렇게 인원의 결원을 두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홍보하시라니까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6개 소방서가 동시에 의용소방대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효과가 있느냐 하면 울산시 전체적으로 플래카드도 걸고 리플렛도 만들고 또 시 전광판에도 홍보하고…….
강대길 위원   왜 제가 그걸 자꾸 권유하느냐 하면 우리 시 예산을 가지고 또는 자체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의용소방대라고 하는 자체가 소방본부의 관할이고 그에 대한 국가예산 자체가, 또 우리 시 예산 자체가 머리 수대로 짜여집니다. 그러면 그것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게 맞다는 말씀이에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홍보도 많이 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충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대길 위원   그래요, 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하는 게 맞죠.
  특히 이번에 산불 났을 때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활약도 대단한 거였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소방본부에서 나름대로 굉장한 인센티브랄까 여러 가지 고생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도와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확충적인 부분은 하는 게 맞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예산을 한번 쭉 앞에 보시면 이게 우리 시하고도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78% 정도가 전부 다 소방행정에 대한 예산이 다 편성되어 있고 문제가 뭐냐 하면 동부소방서를 제외한 중부·남부·북부 같은 경우는 예산 자체가 굉장히 많이 줄었어요. 사실 우리가 현장에 나가보면 각 지역에 있는 소방서가 굉장히 열악한 것도 사실이고 거기에 대해서 지원해야 될 부분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주어진 예산으로 하다 보니 이 소방에 대해서 예산 자체가 굉장히 열악한 것은 사실인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 열악한 예산 중에서도 각 지역에 중부나 남부나 북부에, 소방서에 대한 예산이 자꾸 줄고 있다는 이야기에요. 이런 부분들은 소방본부장님이 할 역할이거든요. 물론 소방행정에서 예산을 전체적으로 다루고 하기 때문에, 큰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인정합니다만 쉽게 말하면 가장 예하부대죠. 행동으로 보여주는 또 행동으로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소방서 관할에 이런 예산 자체가 이렇게 줄어들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우리 소방서장님 세 분이 계급사회에서 돈 달라 하겠습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당연히 말씀하신 대로 본부장 입장에서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을 해야 되고요. 이런 약간 줄어드는 부분 대부분은 예를 들어서 소방청사 신축이라든가 개보수 이런 쪽인데 저희들이…….
강대길 위원   그 부분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78%에 대한 예산 중에서 분석해 보니까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큰 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집중되어 있다. 그것은 제가 인정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나 각 관할에 있는 소방서에 대해서는 늘려주면 늘려줘야지 예산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소방본부장님도 시간 되시면, 각 지역의 소방서장님이 본부장님 온다면 좀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순회하셔야 됩니다. 해 가지고 그 지역 특성에 맞게끔, 이 소방은 일관성이 없어요. 그 지역마다의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 대한 특성을 고려해 가지고 예산이 내려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 되는 거예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최대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대길 위원   그다음에 이번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해 가지고 보니까 효과가 좀 드러나는 것 같아요. 우리 울산시에 1800개 정도 교차로에 전체적으로 적용하면서 구급차부터 시작해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94대의 대상이 되어 있던데 평균적으로 2분 30초 정도 가까이 당겨졌다면서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것은 저희들이 일정한 구간을 정해서 그전하고 실험을 한번 해 본 거고요. 실질적으로 그것은 좀 더 3개월 정도 운영한 다음에 과연 어느 정도 단축했나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지금은 일정한 구간을 정해서 한번 해 본 겁니다. 그 구간이 단축됐다는 얘기고 전체적으로 적용한 것은 아닙니다.
강대길 위원   울산 전체적으로 적용한 것은 아니고 시간대를 보니까 2분 57초, 3분 정도 키로수를 보니까 22.8㎞/h 정도, 이걸 보면서 효과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 들어보니까 전체적인 게 아니고 시범 운영해서 어느 일정 구간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1800개의 교차로 중에서 일부분을 찍어서 해 보니까 이렇게 나왔다는 이야기입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렇죠, 시범적으로.
강대길 위원   그러면 1년 정도가 경과되어야 전체적인 데이터가 나오겠네요?
  시간에 대한 부분들, 속도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겠네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은 3개월 정도 뒤에 1차적으로 평가를 한번 해 보려고 하고요. 거기서 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장기적으로도 평가해 보고…….
강대길 위원   그래서 어떤 3개월 뒤든 6개월 뒤든 연말이든 전체적으로 데이터가 나오면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대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공진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공진혁 위원   반갑습니다.
  공진혁 위원입니다.
  소방본부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서장님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 2026년도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에 관계된 부분들을 올려 주셨습니다. 이게 제가 3년 전부터 그런 주장을 많이 했었는데 불이, 화재가 나면 산불 인근이나 마을 인근에 있는, 산을 끼고 있는 이런 주변에 불이 나게 되면 그것을 바로 감지해서 소방본부나 통합안전센터나 이런 데로 바로 송출이 되고 그리고 드론으로 인해서 화재 현장에 드론이 바로 가서 현장을 볼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고 주장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이 부분을 가지고 어느 정도 그런 기반을 가진 이런 부분들을 알아보시고 이게 사업이 올라온 건지, 아니면 이 부분을 가지고 수색이나 이런 부분들을 다 같이 통합으로 해서 개발하겠다고 해놓으신 건지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이것은 저희들이 추진하는 사업이 사실은 아니고요.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고 저희들은 거기서 AI를 이용한 드론 수색·구조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저희들은 현장실증부서로 울산소방이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60억, 45억으로 금액이 줄었는데 45억 가량을 과기정통부에서 주재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원에서 그 사업을 총괄하고 있고 저희들은 자료 제공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드론 시스템하고는 좀 다른 거고요. 그전에 사람이 수동으로 인명 검색을 하던 것을 AI를 탑재해서 드론이 자동적으로, 요구자 객체 탐지하는 걸 자동으로 하고 수색하는 범위 같은 것도 자동으로 지정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아직 도입된 것은 아니고 올해까지 되면 저희 울산소방에 AI 드론이 탑재된 드론 2대가 배치되면 실질적으로 내년부터 아마 저희들이 사용하게 될 겁니다.
공진혁 위원   그러면 제가 방금 얘기한 부분들이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되었을 때 현장을 바로 드론이 접근해서 현장 상황을 바로 볼 수 있는, 그게 발화 시점들을 초기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 아닙니까? 드론이 영상을 바로 직접 촬영하니까, 이런 기능들까지 다 들어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울산소방에서 조금 제언해서 이런 기능들이 탑재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제 지역구 대운산에 불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막에서 용접을 하다가 발생되었다든지, 아니면 인근에서 농작물 건조된 부분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고요. 참 안타깝죠. 발생되었을 때 이분들을 법적인 조치를 취해 가지고 그분들한테 하는 것도 참 안타깝고 또 우리 지역에 있는 산이나 재산적 피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을 또 그냥 넘어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빨리 차단할 수 있는 부분과 예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적절히 되어야 되는데 잘 안 된다 말이죠. 이런 것들도 고민을 좀 해야 될 부분이, 이게 각 구·군에서도 하고 다들 많이 하고 있어요, 산불 조심에 관련된 부분들은.
  이런 것들은 이런 사업을 통해 가지고 다각도로 해결될 수 있도록 이런 드론들이,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이게 꼭 발생이 되어서 짚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드론이 순찰을 계속 함으로 인해서 농민들이 ‘아, 불을 내면 바로 직접적으로 단속된다’는 그런 인식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게 예방 차원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런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되어야 된다는 거죠. 이런 시스템적인 부분들도 다 중요하지만, 불을 지르려고 하는데 드론이 다니면서 촬영하고 있고 그러면 ‘불을 내면 자동으로 저렇게 단속된다.’라는 인식만 심어줘도 저는 예방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그런 것을 종합해서 제언을 해서 그런 기능들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드론을 활용해서, 여태까지는 산불 예방, 감시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안 하고 사실 구·군에서 담당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소방에서 드론 25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거든요. 25대 보유하고 있는데 그 드론을 이용해서 실제 산불 취약시간대, 저희들이 분석하고 있는데 취약시간대와 취약지역을 분석해서 저희들이 그걸 이용해서 산불 감시도 하고 또 거기에 방송도 할 수가 있습니다. 방송도 하고 다 그런 것은 아닌데 드론에 방송도 나갈 수 있는 게 되어 있습니다. 방송도 같이 하도록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데 그게 주로 구조대에서 하고 있다 보니까 긴급구조 출동이 걸렸을 때 그것하고 문제가 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할지 고민하고 있고요. 그래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2월 말이나 이때부터는 저희들이 그것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진혁 위원   시간대도 보면 아침 시간대, 새벽에 그리고 일몰되고 나서 각 구·군에 공무원들이 퇴근하고 나서 이럴 때 딱 이용하거든요. 그럴 때 집중적으로 이용해 주신다고 하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알겠습니다.
  계속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운산에 산불이 나면서 산업체 기업들에서 동참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가보면 22개 사가 참여를 했고 인원은 69명, 장비도 22대나 투입되어서 이번 대운산 산불에 큰 도움을 주면서 활약을 굉장히 많이 하셨거든요. 그리고 이런 부분을 시장님께서도 각 기업체마다 치하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해서 치하를 해 주시고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동원되어서 정말 고생하셨던 분들, 69명 고생하신 분들에 대한 치하는 좀 미흡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작년에도 보니까 두 분 정도 유공자 표창 수여도 하셨던데 이번 같은 경우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으면 좀 더 많은 분들을 표창 수여를 하면서 격려해 줬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늦었지만 올해는 기업체에 동참하셨던 분들, 자체 소방대원들한테 실질적인 인센티브나 유공자 표창이나 이런 게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위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요. 저도 이번에 보고 받아봤는데 두 명 포상했더라고요. 좀 미흡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자체 소방대나 울산소방대와 협업하는 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여러 가지 면에서 업무 협약도 체결했지만 그런 면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을 어떠한 부분이 좀 확대해야 될지, 어떤 식으로 유대를 강화해야 될지, 말씀하신 포상, 여러 가지 인센티브 방안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많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들 집행부에다가 요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또 의용소방대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자체 대에 계시면서 각 지역에 의용소방대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야기를 좀 들어보면 그분들이 의용소방대에 도움을 많이 주시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거기에 있는 센터장님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런 것들이 있을 때, 그러면 만약에 그 지역센터에서, 아니면 권역별로 있는 소방서에서 캠페인을 한다든지 어떤 교육을 한다든지 이럴 때 그분들이 불가피하게 회사를 빠지고 참여해야 될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본부에서 아니면 시에서 각 회사로 공문을 발송해서 그분들이 회사에 하루 빠지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좀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가능할까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글쎄요, 그것은 고민을 한번 해 봐야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공문 보내고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해야 되는 것은 맞고요. 그분들이 그냥 회사에서 일을 해야 되는데 어쨌든 소방 쪽에 봉사활동을 하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문을 보내서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그전에도 안전협의회라든가 이런 데서 얘기했었는데 어쨌든 회사는 이윤하고 관계된 것이라서 쉽지는 않을 것 같고 저희들이 계속 노력을 하고 그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본부장님 주재로 기업체 대표님들이나 아니면 거기의 집행부들하고 같이 논의를 통해 가지고 심도 있게 한번, 저는 풀려면 쉽게 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공문 달랑 한 개 보내는 거보다는 사전에 협의를 하면서 충분하게 정말로 도움이 된다는 부분들로 설득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회사에 큰 차질이 없을 정도로 해야 되겠죠. 회사의 일을 아예 멈춰놓고 와서 활동을 하라 하면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께서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제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1년에 한 번씩 국가산단 기업체CEO 간담회가 있거든요. 그때도 그러한 사항들을 말씀드리고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안을 마련해서 필요하면 기업체CEO들 하고 별도로 간담회를 마련해서라도 그런 부분들 잘 설명을 하고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그 부분을 통해 가지고 자체 대의 대원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하면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에도 마찬가지고 다들 센터에 도움을 주는 거겠죠. 그런 전문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곳곳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게 있는데 소방대에 계신 분들은 정말로 거의 군대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전문지식도 몸에 배어 계신 분인데 이분들이 퇴직을 하고 나서 하는 것들을 쭉 보니까 일반 연계된 업체나 이런 데 가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하시던데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좋지만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역들을 만들어주면 안 좋겠느냐라는 그런 생각에서 지원 조례를 제가 준비를 하고 있어요. 좀 더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눠 봐야 되겠지만 이분들이 퇴직을 하시고 나서도 각 구·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방에 관련된 부분들에 동참을 한다든지 그런 쪽에 연계해서 갈 수 있는 이런 자리를 확대를 하고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이번에 대운산 불이 나면서 제가 직접 눈으로 겪으면서 이런 것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저는 현장에서 보고 직접 느낀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우리 본부장님 생각과 혹시나 평소에 생각하고 계신 부분들이 없잖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소방본부장 홍장표   지금 울산소방에서는 체험관에서 일부 채용을 하고 또 시니어소방대에서 일부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퇴직 소방공무원이 어떤 그간의 전문 경험을 활용하는 그런 게 실질적으로 마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얘기가 있었는데 함께 고민해 보고 위원님께서 좋은 안을 제시해 주시면 저도 같이 한번…….
공진혁 위원   이 시간 이후로 여기 계신 분들하고 같이 이런 것들을 가지고 심도 있게 회의를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의를 하셔 가지고 안을 가지고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 정말 우리 울산시민들 안전에 관련된 부분들이기 때문에 최적화된 분들이 퇴직하고 나서 그냥 이것을, 이 부분이 좀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될 수 있도록 차후에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렇게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 받겠습니다. 
  천미경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천미경 위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13페이지 맞춤형 119구급 서비스 제공하신다고 하셨는데 안전취약계층 대상으로 구급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계시는데요. 영유아 보호 및 안전 이송을 위해서 영아이송장치를 신규 도입한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한 장치는 산부인과 인큐베이터 같은 그런 장치인가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맞습니다. 조그만 바구니처럼 되어 있는 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그러면 출생 직후에 상태가 불안정한 아이들 치료하는 목적으로 하는 거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치료목적…….
천미경 위원   치료가 필요한.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렇죠. 응급처치가 필요한 저기인데요.
천미경 위원   이송하는 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맞습니다.
천미경 위원   구급차에 탑재하는 겁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보통은 구급차에 들것이 있고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영아이송장치가 사람이 안고 타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구급차…….
천미경 위원   바퀴 끼워 다니는 이런 것도 있습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렇죠.
천미경 위원   인큐베이터 식으로 해서 바퀴 달려 가지고 넣어서 구급차까지 이송하는 그런 쪽으로 되어 있습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 정도는 아니고요. 바퀴 달린 정도는 아니고 크기가 인큐베이터는 이만하면 사람이 들 수 있는 크기입니다.
천미경 위원   들 수 있는 크기.
○소방본부장 홍장표   사람이 들 수 있는 크기인데 그거를 구급차에 고정하느냐 못 고정하느냐 두 개가 있고요. 구급대원이 그걸 안고 들고 가느냐 아니면 구급차에 고정하느냐 두 개가 나와 있습니다.
천미경 위원   지금 현재로는 영아이송장치가 하나도 없습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없습니다.
천미경 위원   이게 안전취약계층 대상으로 한다고 적혀 있는데요. 이거는 일반시민들도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러면 구급차마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 것은 어느 정도 몇 대 정도는 보유하고 있다가 긴급하게 체온, 산소, 호흡 이런 게 유지가 힘든 영아가 발생했을 때 이 부분이 필요하겠네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인큐베이터처럼 다기능이 있는 건 아니고요. 그냥 영아가 들어갈 수 있는 이만한, 비슷하지만 그냥 충격을 완화시키는 장치, 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그 정도 되어 있고요. 산소를 주입하거나 다른 기능까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천미경 위원   이게 제목이 왜 안전취약계층 대상인가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가 안전취약계층이라고 그러면 어린이들이나 장애인분들, 노인분들인데요. 어린이를 위한 게 여태까지 없었는데 어린애들 구급 그런 데 취약하기 때문에 그래서.
천미경 위원   그런 뜻으로 대상이라고 적어 놓으신 거군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시민들 전체가 많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고요.
  그다음에 외국인에 대해서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통역 방법은 어떻습니까? 전화로 하는 겁니까, 앱을 활용하는 겁니까? 어떻게 통역을 하는 건지.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통역서비스 기관이 다섯 군데가 있습니다. 거기랑 3자 통화로요. 저희 상황실이랑 통역서비스 기관이랑 그다음에 신고하신 분이랑 동시에 3자 통화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천미경 위원   그럼 일반적으로 전화로 하겠네요, 그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맞습니다.
천미경 위원   일반민원 보면 앱을 통해서 바로바로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통역이 되는 그런 방법들이 있더라도요. 이런 것들은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거주자, 관광객을 위한 거면 외국인센터 이런 데에도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활용을 하면 되겠다 싶네요. 주로 관광객도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응급으로 일단 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바로 직통역이 될 수 있도록 3자 구도로 한다는 말씀이시죠?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천미경 위원   굉장히 바람직한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민안전을 위해서 계절 특화 구급대응체계 구축하는 여러 가지 구호물품이나 더울 때 폭염구급대 이런 것들을 배치를 어느 정도 할 생각이신가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저희들이 매년 5월부터 9월 되면 폭염구급대라는 걸 운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9종 물품을 비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얼음, 조끼, 팩, 체온계, 소금, 정맥주사 비롯해서 아홉 세트가 되어 있어 가지고요. 폭염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조치하고 있습니다.
천미경 위원   부족한 부분은 없었나 보네요?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없습니다. 저희들이 항상 이거는 이 기간 동안 세팅하고 다니기 때문에요.
천미경 위원   알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소방이 되기를 힘써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받겠습니다.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우리 홍장표 본부장님 비롯해서 각 과장님, 각 서의 서장님, 뒤에 팀장님들 늘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강대길 위원님께서 언급했지만 119긴급차량 신호체계 시범운영 한다 했다 아닙니까?
○소방본부장 홍장표   전면 도입을 한 거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은 시범적으로 테스트를 한번 해 봤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 올 1월 1일부터 지금 전면도입해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시행됐죠? 그래서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주도도 갔다 왔거든요. 자치경찰단에서 교통시스템도 다 보고 왔습니다.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울산시민들 골든타임이 줄어들고 있고 그래서 생명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타 시·도에 벤치마킹 해서 보고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소방본부장 홍장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본부장님 공부를 많이 하시니까 행정과장님하고 말할 것 없이 전부 본부장님 다 얘기해 버리는데.
○소방본부장 홍장표   그래요? 다음부터는…….
○위원장 이장걸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남신영 남부서장님, 서장님으로 가셨는데 업무는 다 파악되어 있죠?
○남부소방서장 남신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그렇습니까?
  우리 동부서장님은 승진하셔 가지고 이장걸이 아니고 이장희 서장님, 그렇다고 우리 집안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하여튼 축하드리고 업무 파악 잘하셔서 동구 시민들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부소방서장 이장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정진석 서장님.
○남울주소방서장 정진석   예.
○위원장 이장걸   안전체험관에 있다가 거기 지금 어딥니까?
○남울주소방서장 정진석   지금 남울주서장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남울주죠?
○남울주소방서장 정진석   예.
○위원장 이장걸   잘하고 계시죠?
○남울주소방서장 정진석   예, 정신이 없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홍장표 소방본부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당부 말씀을 드리면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울산이 화재분야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도약한 것은 여러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대형산업시설 밀집한 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소방인프라의 확충과 예방중심관리, 현장대응체계에 성과로 이어진 만큼 소방본부는 올해도 시민들이 화재와 각종 생활안전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은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주시고 향후 업무추진 시 우리 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소방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회의중지)

(11시2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장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나. 울산시설공단 
○위원장 이장걸   계속해서 울산시설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직원 소개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반갑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입니다.
  먼저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장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간부직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이어서 공단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울산시설공단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장걸   김규덕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울산시설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시간은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가질의 5분 더 드리겠습니다.
  오늘 질의순서에 따라서 공진혁 위원께서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 위원   반갑습니다.
  공진혁 위원입니다.
  김규덕 시설공단이사장님을 비롯한 본부장님, 처장님 뒤에 직원 여러분들 올해 ’26년도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제가 행감 때도 한번 언급을 하고 말씀을 드렸던 가로수 문제부분에 대한 것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 한창 겨울철이라서 가지치기나 이런 것들 많이 하고 계시겠다, 그죠? 고생 많으실 거 같은데 이걸 빅데이터를 모집해서 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얼마큼 준비가 되어서 울산시 전역에 은행나무 열매가 열려있는 이런 것들이 얼마큼 됐는지 하는 부분들이 혹시 파악이 되었는지 궁금하고요. 지금 여기에 보면 32개소에 수거망을 설치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턱없이 부족한 것 같은데 이게 왜 이렇게밖에 안 되는가라는 게 좀 궁금해서 이 부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이거를 제가 답변드릴 수도 있는데 우리 공단의 최고 가로수의 전문가가 답변을, 윤태순 팀장이 가로녹지 맡고 있는데 잠깐 답변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위원장 이장걸   예, 팀장님 앞에 나오셔서 발언대에서 답변하면 됩니다.
○가로녹지팀장 윤태순   반갑습니다.
  가로녹지팀장 윤태순입니다.
  은행 열매 수거망 설치부분은 32개소 정도 설치가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예산이 조금 소요가 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한꺼번에 많이 늘릴 수 없는 제약적인 부분이 있고 그리고 설치를 했을 경우에 유지관리부분에 애로사항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대형차량 통행이 많이 다니는 곳이나 그리고 계절적인 요인 태풍이나 강풍 이런 부분 때문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위험성이 있어서 설치를 좀 제한적으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진혁 위원   그런데 그게 열매가 맺힐 때 설치를 했다가 철거를 하는 시스템이 아니고 계속 설치를 하고 있어야 되는가요?
○가로녹지팀장 윤태순   은행 열매가 열리는 시기가 9월 초부터 시작해서…….
공진혁 위원   아, 그때 태풍이 올라오니까.
○가로녹지팀장 윤태순   예, 11월 정도까지는 열매가 계속 열려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시에 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장기적으로 설치가 되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진혁 위원   그러면 지금 혹시 은행나무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울산에 몇 그루 정도 파악이 되어 있습니까?
○가로녹지팀장 윤태순   지금 현재 주요 노선에 2700여 그루 정도가 되어 있는데 일단 은행나무 암나무를 교체해야 하는 작업은 지금 중단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털기 작업이나 열매 수거하는 방식으로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공진혁 위원   이게 2년 전부터 제가 언급을 해서 설치망 이런 부분들도 아마 도입을 해 주신 것 같고 확대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공업탑에서 태화로터리까지 가는 그 구간 또한 번화가인데도 관리가 안된 부분들을 말씀을 드려 가지고 조치를 취해 주신 것 같은데, 이게 전반적으로 빨리 이루어져야 되겠다 생각이 들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제가 좀 보완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공 위원님 행감 때 말씀해 주셔서 그건 즉시 조치를 했고요.
공진혁 위원   예, 그건 바로 해 주셨더라고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리고 그것을 그냥 해 가지고, 아까 제가 잠깐 업무보고하면서 말씀드렸듯이 이것도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주요 포인트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TF 해서 1월 말에 우리 말고 다른 도시들도 은행나무 있을 텐데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거를 여러 가지 다양하게 벤치마킹도 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보려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약을 치는 데도 있고 보니까 여러 가지 조치들을 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우리 시에도 적용해서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을 것 같고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이 부분은 주민분들이 거기에 보행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아마 이 부분이 공단에 많이 하는 민원 중에 1순위일 것 같은데 1순위인 만큼 조금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느냐. 수거설치망도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 더 주력을 해 주십사라고 당부를 드리기 위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알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어쨌든 이게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많지 않습니까? 냄새도 그렇고 그걸로 인해서 간판이나 이런 부분들도 가린다고 하고 또 아까 대형차들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대형차들의 차 긁힘이나 이런 부분들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여러 각도로 많이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간단하게, 어린애들 데리고 있는 엄마들한테 받은 민원이라서 제가 이거는 처음부터 고민을 많이 했었던 부분들인데 공공장소에 특히 대공원이나 이런 데 아이들이 많이 가지 않습니까? 부모님들이 가거나 아니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대공원이나 아니면 다른 공공시설에 많이 오는데, 거기에 강아지들이 옵니다. 강아지들이 오면 요즘에는 워낙 변이나 이런 부분들을 잘 치워주시고 해서 그런 것들은 다행히 없는데 강아지들이 수컷들은 영역표시를 해요. 나무 기둥이나 아니면 가로등 밑이나 기둥 같은 데 영역표시를 하는데 그 영역표시된 부분들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걱정이 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3년째 듣고 있습니다.
  이거를 제가 여러 주변에 이야기를 해서 이걸 조례로 어떻게, 수컷들을 기저귀를 채워서 그런 쪽에 진입을 하도록 만든다든지 이런 것들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협의과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안 되어서 아직은 못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도 우리 시설공단에서 관리를 하고 계시니까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지 않을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공진혁 위원   예, 이거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진짜 고민거리고요. 이게 심하게는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반려견이나 반려묘, 반려묘는 데리고 안 나오지만 반려견들 데리고 나와서 좋아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고 벤치 앉을 때도 올려서 옆에 앉히고, 그런데 그거를 싫어하는 시민들은 그걸 보고 극혐을 하십니다. 그래서 심하게는 시민들끼리 다툼도 생기기도 하고요. 저희들이 참 직원들이 곤란한 경우가 그럴 때…….
공진혁 위원   이사장님 그런 부분들 외에 그런 영역표시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은 다니면서 넘어지다가도 만지고 또 만졌던 것들 바로 입에 가고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 때문에 건강상 문제 때문에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그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계시는 선생님들도 그런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이게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서 논의가 있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은 소극적으로 보이실 수도 있는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하는 수밖에 저희들로서는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펫티켓이라고 하죠? 공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곳곳에 금지, ‘이거는 자제해 주십시오.’, ‘펫티켓’ 또 ‘다른 시민들이 불편함도 있으니까 그것도 고려해 주십시오.’라는 문구를 거의 전 지역에 다 보이도록 붙여놓고 있고.
  또 길냥이, 고양이들이 있어 가지고 사료주는 문제도 시민들 간 서로 의견이 달라서 그거는 지금 저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좋아하는 분, 별로 안 좋아하는 분 중재를 해 가면서 중성화수술도 적극적으로 남구청하고 협조받아서 진행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그게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서 조례로 정립이 된다면 가장 바람직한 형태인 것 같습니다.
공진혁 위원   제가 좀 더 고민을 하면서 이사장님이나 관계된 학부모단체나 애완견 관련된 단체들하고 같이 한번 더 유기적으로 자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필요하다면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환 위원님 질의하시죠.
김기환 위원   제가요?
천미경 위원   전데?
○위원장 이장걸   아, 하십시오.
김기환 위원   김기환 위원입니다.
  우리 시설공단 김규덕 이사장님 비롯한 실장님들, 직원들 업무보고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울산광역시가 날로 발전하는 데 있어서 우리 시설공단이 정말 애를 많이 쓰고 수고가 많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시민들은 그런 걸 잘 모르거든요. 그것을 좀 더 홍보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업무보고서 10쪽을 보면 종하이노베이션도 관리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직원들이 예를 들어 기간제 같은 경우에는 4대보험 들어갑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당연히 들어갑니다.
김기환 위원   아, 들어갑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다 들어갑니다.
김기환 위원   간간에 이노베이션에 근무하면서 4대보험이니 직원들 간에 소통 그런 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소문이 잘못됐지 싶더라고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러면 거기에 경비를 저희들이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혹시 거기에서 나온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희들이 한번 확인하고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그래서 우리 시설공단이 정말 열심히 하는데, 나중에 제가 알아보니까 시설공단에서 종하이노베이션 관리를 하더라고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맞습니다. 종하이노베이션.
김기환 위원   그래서 한번 더 확인해 보시고.
  그리고 며칠 전에 프로야구 2군 울산웨일즈가 창단했다 아닙니까? 여기에 보면 주말에나 문수경기장 같은 데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한다는데 저는 그때 창단식에 갔다 왔는데 가니까 웨일즈 구단이 정말 울산에서 인기가 어떻게 있을 것인지, 보통 처음 출발하면 몇 년간 고생하거든요. 여기에는 시설공단이 시 체육회하고 협의를 잘해서 특별하게 무료 셔틀버스라도 운행을 한다든지 어떤 방법을 하든지 여기에 우리가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점에 대해서 이사장님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무료 셔틀버스뿐만 아니고 우선 시에서 진행하면서 저희들이 역할을 해야 될 부분은 찾아서 해야 되니까 본부장님을 팀장으로 해서 관리계 직원들이 2군 경기를 하는 야구장에 벤치마킹을 일주일간 다녀왔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시설 측면에서 어떤 것을 갖춰야 되고 또 1년에 58회 경기를 하려고 그러면 지원 인력이 지금 인력으로도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주 52시간 제한도 있고 근무시간 제한도 있고 이래서 시에다가 직원들 좀 더 늘려주십사 건의를 해 놓은 상황이고 시설도 체육회하고 유기적으로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설들을 더 보완해서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 이게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체육회하고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체육회뿐만 아니고 시 문체국하고 같이 상의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건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우리가 산업수도를 주력하고 있고 공업도시로서 정말 각 회사 같은 데에도 우리 시하고 협조해 가지고 그런 데도 해서 무조건 시비만 투자할 것이 아니고 그날 얘기 들으니까 우리가 조금만 잘만 하면 수익도 올릴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울산이 공업도시의 상징을 위해서 이렇게 출범한 우리 웨일즈 구단이 빨리 성숙되도록 그렇게 힘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하면 업무보고서 11쪽을 보면 여기에 태화루스카이워크 안 있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김기환 위원   여기가 어떻게 보면 보통 시민들은 잘 모르지만 태화루를 잘 아는 시민들은 보면 태화루가 울산을 상징하는데 여기 왜 스카이워크를 만들었느냐, 만들어서 안 되지만 역으로 더 좋을 수 있거든요. 스카이워크 더 좋을 수 있고, 그리고 여기 보면 문화관광해설사가 기존에 있었는데 지금 공단에서 사무실을 사용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없다 하는데 업무보고에는 중간에 공원시설 운영에 보면 문화관광해설사 두 명을 별도로 배치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이거는 건의를 해 보겠다는 뜻입니다.
김기환 위원   아, 건의.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사실 태화루가 생긴 지가 꽤 오래되었지 않습니까? 태화루가 생긴 지 오래되고 그동안 초기에 인기가 있다가 사람들 통행이 많이 없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스카이워크 수탁하면서 같이 태화루역사공원도 같이 수탁을 했는데 우선 처음에 한 게 각 분야별로 직원들이 가서 일체 점검을 다 했고요. 시설 점검을 다 해서 보완할 거, 수리할 거, 유지 보수할 거 그것을 다 지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거 하고 나서 스카이워크를 포함해서 태화루역사공원 전체를 시민들이 북적북적한 인기 핫 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서 시스템적으로 뭘 할 건지 고민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기존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있다가 지금 스카이워크 들어오면서 없어져 버렸거든요. 울산을 상징하는 태화루를 잘 이용하면 울산을 홍보할 수 있고 태화루 같은 경우에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뿐만 아니라 울산의 태화강 상류에는 반구천 암각화도 있고 그다음에 태화강 보면 고래바다라고도 많이 부르거든요. 고래바다라고도 부르고 장생포까지 가고 강북에서 강남으로 가는, 강북 같으면 중구의 태화루고 강남 같으면 남구 쪽에 공업도시가 되어 있고 현재는 신도시거든요. 강북 같으면 중구는 역사의 중심인 동헌과 객사가 있다 아닙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김기환 위원   그래서 이러한 등등을 우리가 잘 소개하고 태화루에서 문화관광해설사는 울산 전역을 해설할 수 있는거라. 강북에서 강남 쪽으로 바다가 흐르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전역을 해설할 수 있는 그런 거고.
  그렇기 때문에 더군다나 우리 태화루스카이워크가 생겼기 때문에 이건 뭐냐 하면 태화시장, 우정시장 그 사람들이 스카이워크를 만들어달라는 많은 서명도 받았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관광해설사가 해설하면서 ‘우리 울산에서 유일한 바로 인근에 태화시장이 있다. 저기 한번 가 보면 뭔가 우리나라 전체의 전통시장하고 여기는 많이 다르다. 바로 인근에는, 옆에는 우정시장도 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중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해 주고 꼭 관광해설사가 있어야만 태화루스카이워크 여기도 홍보하고 그다음에 태화루 설명하고 꼭 해설사, 옛날에 없었던 것 같으면 몰라도 있다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해서 우리 중구를 홍보할 수 있고 울산시를 홍보할 수 있도록 본부장님 힘 좀 써주십시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저희들이 직접 그 사람들을 채용하는 것은 아니어서 유관기관하고 협의하겠습니다.
김기환 위원   이외에 여러 가지는 전부 다 잘하고 있는데 제가 못하고 있다는 게 아니고 좀 더 우리가 중구 발전과 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십사 하는 그런 뜻입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김기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대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대길 위원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우리 시설공단의 전체적인, 개괄적인 이야기를 조금 했으면 좋겠어요.
  먼저 시설공단의 경영 개선에 대한 부분하고 수지율부분을 제가 말씀드려야 되겠습니다,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2016년 6대 때 행자위에 있으면서 이 문제를 계속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실 변화된 게 없습니다.
  먼저 경영 개선부분에 아까 이사장님 보고를 하셨는데요. 올해가 경영 효율화 3단계다, 그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강대길 위원   여러 가지 인재 확보라든지 직무 역량강화에 대해서 피력하셨는데 올해 3단계로 인재, 직무 역량에 대한 부분들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좀 제가 알고 싶어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무슨 말씀이냐 하면 제가 조직진단을 통해서 정원을 38명 감하고 18명을 채용을 진행하고 있고 상당수 뽑았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인원을 14∼15명 정도 채용했고 올해 나머지 인원도 채용할 계획이고 그다음에 그 친구들을 조기 전략화하기 위해서 코칭 제도도 하고 하루빨리 자기 위치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들이…….
강대길 위원   결국 신입사원들에 대한 여러 가지 경력 개발도 할 것이고 그다음에 역량강화도 할 것이고 이런 부분이 초점이 맞춰진다는 그 말씀이잖아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다음에 덜 뽑은 사람들도 추가 채용도 진행하고.
강대길 위원   아무튼 우리가 인재가 확보됨으로 해서 그 인재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경력을 쌓게 한다든지…….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교육을 받게 하고.
강대길 위원   그에 대한 역량이 강화되면 어차피 시설공단의 하나의 큰 자산이 되는 거고 그게 결국은 나아가서 시민들에게 다 돌아가는 선순환적인 구조가 된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올해 3단계에 제일 마지막에 보면 여러 가지 성과보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래서 성과평가 결과가 보상에 있어서나 경력개발로 연계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가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성과보상과 경력개발은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지금도 개인의 실적, 성과 그리고 조직의 실적, 성과 연계해서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상으로 평가급을 지급하고 이럴 때 반영하고 있습니다.
강대길 위원   그건 전에부터 해 온 것 아니에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강대길 위원   계속 해 왔던 부분 같은데요. 그 부분에서 특히 나아간 부분은 거의 없다, 그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마지막에 밑에서 두 번째 줄에…….
강대길 위원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면 올해 3단계를 마무리하는데 그 핵심 포인트가 뭐냐 하면 인재를 확보하고 경력을 개발하고 역량강화를 해서 결국은 성과보상을 하겠다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단 말이죠. 그 부분을 제가 마지막에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말씀하시는 거라면 나름대로 3개년 계획을 세웠는데 특이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부분들을 강화한다는 말씀이다, 그죠?
  본부장님, 맞습니까?
○본부장 한동영   예, 맞습니다.
강대길 위원   아무튼 그 부분이 경영개선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박차를 가해서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이게 수차례 이사장님하고 늘 이야기했던 부분인데 자칫 이 부분을 잘못 건드려버리면 열심히 일하시는 시설공단에 대한 부분을 폄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마는 아무튼 수지율에 대한 부분은 전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화수분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말씀을 제가 올렸습니다.
  이거 한 가지 물어볼게요.
  사실 이게 여러 가지 사업장을 쭉 분석해 보면 어떤 이익 추구와는 관계가 없는 그런 사업장도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그중에서 대공원 한번 봅시다. 대공원에 3년간 수지율을 쭉 보면 사실 굉장히 낮은 편인데 울산대공원에 전체 1년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대공원에 투입되는 예산이 얼마 정도 돼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25년도 본예산 기준으로 266억……
  대공원 157억.
강대길 위원   제가 알기로 매년 160억 정도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올해 157억 작년에 175억이고, 160억 그 선에서 왔다갔다합니다.
강대길 위원   예산 투입이 굉장히 많이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여러 가지 내용에 들어가 보면 시설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많이 올랐는데 울산대공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돼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인원은 지금, 잠깐만요.
   (자료를 찾으며)
강대길 위원   그러면 일단 이렇게 합시다. 나중에 보고 받기로 하고, 아무튼 연 150억∼160억 원의 예산이 울산대공원에만 투입되고 인원도 굉장히 많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3년치, 이사장님도 알다시피 수지율 자체가 25% 정도에 머물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계속 들어가고 수지율을 좀 더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2023년도에 쉽게 말하면 수입과 지출을 비교했을 때 수익이 마이너스가 100억이 넘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렇죠.
강대길 위원   100억이 넘고 ’24년도에 보면 114억∼115억 원이 계속 또 플러스가 됩니다. 그다음에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받아보면 9월 말 현재 해서 거의 한 80억 원 정도가 돼요.
  좀 정리를 하면 어떻든 간에 울산대공원에 1년에 나름대로 시민들을 위해서 마이너스가 되는 자체가 100억이 항상 넘게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죠. 그래서 다른 12개 사업장 전체를 수지율 분석을 해 보니까 그래도 100%가 넘는 데가 종합운동장이나 삼산공영주차장이 200%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 거의 다 커버하니까 사실 66%가 되는데 수지율이 굉장히 떨어져 있는 곳들이 사실 50%입니까? 이하로 떨어진 곳도 6, 7군데가 됩니다.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가는 것보다는 이제는 뭔가 수지율이 너무 저하되어 있는 부분들은 시설공단 차원에서 뭔가 수지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되거든요.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대공원은 대표적으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저희 입장에서는 좀 억울합니다.
강대길 위원   아니, 한 예입니다. 워낙 낮으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리고 수지율 개선을 위해서 제가 여기 와서 한 게 여러 가지 있습니다. 처음에 업무보고나 첫 회 행감 할 때 우리 각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10% 늘렸거든요. 더 늘리고 싶은데 한계가 있어요. 더 늘릴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수영장에 회원을 늘리면 탈의실이나 샤워장도 같이 늘려줘야 됩니다. 그런데 안전상 문제 때문에 더 이상 회원을 늘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작년 제가 행감 받으면서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수지율은 이용요금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어느 정도 수익자부담원칙에 적용해서 세금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다 시민들이 무료로 사용하는 것보다 오는 분들이 어느 정도의 적절한 비용은 부담하시는 게…….
강대길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핵심 포인트가 10페이지에 보면 시설 운영에 있어서 동천국민체육센터부터 시작해서 문수체육관이 굉장히 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인원이 많이 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전에 11월에도 말씀을 하시던데 어떻든 간에 수지율이 개선되려면 사실 수익자의 부담이 없이는 이 자체가 되지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강구하셔야 되는데 물론 이미 기 받고 있는 부분들에서 요금 자체를 올렸을 때의 여러 가지 복지 차원에서 문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작년도에 똑같은 말씀드렸는데 요즘에 오시는 분들은요. 공짜보다는 자기가 어느 정도의 합리적인 요금을 내고 운동하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익자부담이 어느 정도는 현실화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소위 말하는 ‘물먹는 하마’다, ‘화수분이다.’ 이런 말이 안 나오도록 올해부터는 나름대로 강구를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은 거예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작년에 제가 그거를 그렇게 준비하겠다고 행감 때 보고드렸었고 그거를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요금을 조정하고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강대길 위원   공론화가 또 필요하겠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래서 하반기 쯤에 한번 공론화해 볼 생각을 가지고, 제가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대길 위원   올해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 작년에 이 부분 수지율에 대해서 말씀을 올렸고 그러면 어느 정도 수익자부담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현실화하겠다,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이제는 마련되어야 안 되겠나 이런 말씀을 오늘 드릴 수밖에 없어요,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그래서 요약을 하면 아무튼 여러 가지 열 두세 군데의 수지율을 분석해 보니까 나아지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시설공단에서, 아무튼 오늘 대공원의 예를 들었습니다마는 제일 수지율이 안 나오는 부분인데 어쨌든 잘 나오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참고를 해서 수지율을 높이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거든요. 그래야 우리 세금이 투입되는 거고 그래서 수지율을 높이면서 예산이 확보되는 거고 선순환형이 되는 구조가 되어야 지속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속 들어가는 돈에 비해서 이게 악화가 되어버리면 오래 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아무튼 수지율에 대한 부분을 하반기, 민선8기 끝나고 9대부터 계획을 잡는 모양이다, 그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렇게 계획들이라기보다도 이제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거를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고 또 울산이 산업도시, 노잼도시 이렇게 하는데 그거를 어떻게든 작은 거라도 사람들이 우리 시설을 많이 찾아주고 재밌게 즐기다 가고 할 수 있는 지점이 어딘지 같이 놓고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서…….
강대길 위원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또 드리느냐 하면 다른 이사장님보다는 굉장히 잘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실무를 다뤄봤기 때문에, 왜냐하면 거기에 대한 기준점을 어디를 둬야 될지를 아마 울산시에서 제일 판단을 잘할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꼭 8기, 9기 그거를 떠나서 제가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미경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천미경 위원   천미경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1페이지, 3페이지 엮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직 결원이 10명 중에 일반직에 행정 2명이고 기술직 6명 그리고 업무직에도 기술직 2명 해서 총 기술직이 8명이 결원되어 있네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현재 1월 5일에 입사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작년에 해서.
천미경 위원   몇 명 입사했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1월 5일에 6명이 입사했습니다.
천미경 위원   기술직 6명이 됐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천미경 위원   언제 결원된 거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이게 작년 12월 말 부로 뽑았을 겁니다, 이 자료가.
천미경 위원   12월 말에 뽑았고 앞에…….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아뇨, 이 자료가 12월 30일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1월 5일 것이 반영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천미경 위원   결원이 어느 정도 기간이 되었냐고 여쭤봅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결원 기간은 특정…….
천미경 위원   예?
○본부장 한동영   이 결원은 12월 31일 자로 퇴직자가 있어 가지고 1월 1일 자로 맞추다 보니까 결원이 표시가 된 거지 결원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결원 기간이 얼마냐 이렇게 물으시면 참 답변하기가 기준을 어디 잡냐에 따라 달라서 말씀드리기가 좀…….
천미경 위원   왜냐하면 저희의 입장에서 중요하죠. 이게 재정 투입은 많이 되고 있는데 현 기술직으로 계속 업무 과정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결원하는 데 있어서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잘 못하고 있는지 이런 것은 우리가 위원으로서 중요하니까 결원이 언제 됐느냐고 묻는 거예요.
  8명이 전부 퇴직자입니까?
○본부장 한동영   12월 31일 자로 퇴직을 해버리니까 1월 1일 자는 결원된 겁니다.
천미경 위원   8명이 전부 퇴직자라는 말씀이시죠?
○본부장 한동영   예.
천미경 위원   그래서 1월 1일에 그대로 다 6명이 뽑아졌고 2명만 더 하면 되네요?
○본부장 한동영   지금 뽑고 있는 중입니다.
천미경 위원   뽑고 있는 중이고 아직 뽑은 건 아니네요?
○본부장 한동영   예.
천미경 위원   보통 뽑으면 언제쯤 이분들이 들어와집니까?
○본부장 한동영   3, 4월경 안으로 충분히 될 겁니다.
천미경 위원   그럼 두세 달 공백밖에 없네요.
○본부장 한동영   예.
천미경 위원   3페이지 보면 2026년도 예산안을 보니까 종합운동장 시설 예산이 8% 정도 증액되었고 문수체육관 시설도 11.5% 정도가 증액되었네요. 그래서 일단 재정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원하는 부분은 빨리빨리 보충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알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담당자는 자꾸 적어지고 현 기술직에 있는 분들이 혹시 업무 과중이 되나 그런 걸 한번 여쭤보기 위해서 말씀드려봤고요.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 중심으로 해가지고 우선 배치 잘하셔 가지고 외부 전문인력을 사용하든지 그런 부분을 확실히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7페이지 울산교 세계음식문화관 운영이 이번에 신규로 편성되었네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천미경 위원   다문화 구성 비중이 좀 높고 외국인 거주자가 많아서 아마 이런 부분 신설을 하신 것 같은데 지금 울산교에 총 4개에서 3개 동이 음식 하는 곳입니까? 음식점으로 되는 겁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그렇습니다.
천미경 위원   그럼 1개 동은?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카페입니다.
천미경 위원   아, 카페로 이용되고 있고요?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천미경 위원   이건 언제부터 운영 예정입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3월 10일 임시 시범운영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미경 위원   운영 가이드라인, 매뉴얼 같은 것은 나왔습니까? 제가 걱정되는 것은 음식점을 하다 보면 밑이 강이잖아요. 그래서 위생이나 서비스 관리를 어떻게 한다는 그런 매뉴얼이 나왔는가.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거는 시설적으로 강물에 투입되고 하지 않도록 설비가 갖추어져 있고요.
천미경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이 안 지켜지면 어떡해요? 거기에 대한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도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일단은 다리다 보니까 강 쪽으로 안 한다고는 하지만 알게 모르게 물이라도 투여되고 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위생에 문제가 있지 않나.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거는 들어오는 입점하는 분들하고 계약하면서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예, 그 부분은 꼭 페널티를 하든지 아니면 강퇴를 시키든지, 사실은 이거 이렇게 세계음식문화관을 신규로 편성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미식 문화라고 생각은 하지만 입점업체의 위생이나 서비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이 문화가 과연 오래 가겠나 하는 걱정이 많이 들어서 위생부분, 하수처리부분, 음식하는 분들의 음식 하수처리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하수관으로…….
천미경 위원   하수관으로 해서?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처리하고 있습니다.
천미경 위원   하수관으로 해서 어디로 내려옵니까? 다리로 내려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다리 밑으로 깔아놨습니다. 별도 관을 깔았습니다.
천미경 위원   개관 초기부터 이런 부분 세심히 점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천미경 위원   그리고 장사시설에 대해서 제가 항상 질의를 많이 했었는데 15페이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제2추모의집이 196억 들여서 올해 10월에 준공이 떨어집니까?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지금 공정상으로는 그게 가능합니다.
천미경 위원   가능합니까?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예.
천미경 위원   적재적소 시간에 되네요?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예.
천미경 위원   제가 궁금한 게 이번에 국가유공자 전용으로 봉안공간이 조성되었더라고요.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저희들이 새로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천미경 위원   이거는 일반 봉안공간하고 이용기준이나 공간면적 이런 관리 방식이 다른가요?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관리하는 방식은 똑같은데 다만 국가유공자분들만 예우 차원에서, 저희들이 지금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오시면 운구하는 데 있어서 다른 분들에 비해서 태극기도 게양하고 하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서 뭔가 더 특별한 일을 하고 있거든요.
  더 나아가서 봉안실에도 국가유공자실을 따로 두면 돌아가신 분이나 유족분들이 좀 더 마음의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차원이고, 어디에다가 얼마의 규모로 할 것인가 이것은 시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이건 신청을 받아서 하는 건가요?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원하는 사람만.
천미경 위원   원하는 분들만 하는 거죠?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예, 유공자가 다른 데 영천에 갈 수도 있고 한데 하늘공원 내에서도 일반실에 가고 싶다는데 그걸 우리가 억지로 할 수는 없는 거고.
천미경 위원   맞습니다. 유가족 마음을 우선으로.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예, 유족의 뜻에 따라서 하는 겁니다.
천미경 위원   그렇죠, 초기부터 말씀하시는 대로 이거는 일반보다 국가유공자 전용으로하는 거기 때문에 일단 유가족 마음을 우선으로 해 가지고 하는 공간으로 신뢰 받을 수 있게 그렇게, 방금 세심하게 태극기 게양한다든지 이런 부분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그렇습니다.
천미경 위원   하여튼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장사문화처장 김철환   알겠습니다.
천미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장걸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받겠습니다.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김규덕 이사장님 그리고 한동영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처장님들 수고 많습니다.
  조금 전에 김기환 위원님께서 말씀했던 태화루 스카이워크 요즘 거기가 홍보되어서 관광객이 어느 정도 오고 계십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하루에 한 1000명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그 정도 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위원장 이장걸   그럼 야간에 안전사고 예방이라든지 구체적인 방안도 세우고 있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안전이 확보가 안되면, 지난번에 그네가 조금 잡음이 나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바로 스톱시켰습니다. 스톱시키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최근에 뉴스를 보니까 태화루 스카이워크 방문객들 착용하는 덧신 관련해서 일회용이란 말입니다. 일회용이다 보니까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이런 지적이 있는데 그에 대한, 예를 들어서 제가 봐서는 일회용으로 하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쭉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방식을 덧신을 신어서 데미지가 안 가도록 하는 방식에서 아예 시설에 필름 코팅을 입혀서 그냥 신발 신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이용하시기가 훨씬 편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아, 바꿨습니까?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예.
○위원장 이장걸   다행입니다.
  당부 말씀 몇 가지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국가정원하고 잘 연계되어서 경관 조치라든지, 일회용품 방금 바꿨다 하니까 참 잘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쭉 보고 있는 것은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된다,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이사장님하고 스카이워크가 우리가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잘 관심 가져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장걸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김규덕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관리·운영을 하는 기관으로서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이 믿고 찾는 시설로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은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주시고 향후 업무추진 시 우리 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울산시설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1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4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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