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태호)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월 11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사업소를 방문해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립미술관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전반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각 사업소별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운영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직결되는 주요 공공문화시설의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편의와 서비스 제공 여건 등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각 기관이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권태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개 사업소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보다 나은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을 방문했고,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체감형 현장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